웰니스를 꿈꾸는 해인자연치유 송현숙 박사

박현식 | 기사입력 2020/10/16 [05:02]

웰니스를 꿈꾸는 해인자연치유 송현숙 박사

박현식 | 입력 : 2020/10/16 [05:02]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청정지역이라 더욱 높고 높은 가을하늘을 따라 삶의 방향을 바꾸는 해인자연치유 송현숙 소장을 만나러 떠나 본다. 자연이라 함은 사람의 힘이 더해지지 아니하고 세상에 스스로 존재하거나 우주에 저절로 이루어지는 모든 존재나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해인자연치유는 자동차를 타고가면 좋다. 한적한 시골마을에 차를 세우고 산책하기 좋은 자연이 펼쳐지는 곳으로 떠나 자연을 담아 직접 담구어 주는 김치맛을 볼 수 있다.  

 

▲ 해인자연치유센터 전경  © 강원경제신문


해인자연치유센터는?

해인(海印)의 어원은 바다같은 마음으로 반드시 힘든 사람들을 보살피며 함께 한다는 의미로 ‘해인자연치유 연구소’는 2012년 서울 상암에서 아토피, 알러지 환자 중심으로 상담과 치유방법 등을 알려주며, 또한 생활습관의 변화 인식을 교육하는 장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자연치유의 환경조건을 개선하기위해 2017년 청정지역 강원도 횡성 갑천으로 이주하여 암환자 및 수술 후 회복기 환자를 중심으로 해인자연치유센타를 송현숙 박사가 운영하고 있다.

 

해인자연치유센타는 직접 재배한 여러종류의 뽕나무, 꾸지뽕나무, 엉겅퀴, 엄나무, 노나무 등 자연치유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식물들을 직접 채취하여 살아있는 효소를 제공할 수 있는 자연조건을 갖추었다.

 

자연치유의 필요성을 환자 본인이 스스로 터득할 수 있도록 유도하며, 야생의 식물을 활용하는 방법등을 알려주는 교육도 겸하고 있다.

  

▲ 마음의 날개를 달자. 교원 치유 지원을 위한 힐링캠프에서 강연중인 송현숙 박사  © 강원경제신문


송현숙, 그녀는 누구인가? 

그녀는 어릴적 낙동강을 끼고 쌀농사를 전문으로하는 칠곡에서 봄이면 쑥과 씀바귀를 케고, 여름이면 강가에서 소풀을 뜯기고하고, 복숭아 밭에서 복숭아를 따면서 보냈으며...... 가을이면 벼 수확으로 쌀을 저장하는 작업을 도우며 어린시절을 보냈다.

 

공무원이신 아버지의 엄한 규율 속에서도 남자친구 편지를 아버지와 함께 읽던 기억이 개방적인 아버지의 교육을 받고 자랐다. 언제나 입버릇처럼 선생이 되어라 하시던 아버지 말씀이 세뇌가 되었는지 별 취미는 없는데 여러가지를 배우고 익히는 일을 좋아했으며 관련하여 공부를 계속하게 되었다.

 

자연치유 공부를 하게 된 동기는 30대 시절 이유없이 허약체질이 되어 병명없는 환자로 나날을 보내게 되어 어디든 좋다는 약은 다 사들였고, 좋다는 처방은 다 해 보았지만 별다를 개선책은 없었다. 1996년에 서울근처로 이사하여 전원주택 생활을 해 보았지만 큰 효과는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인의 권유로 서울에서 130km 떨어진 강원도 횡성에 농막 하나를 짓게 되었다.

 

주말이면 농막에서 주로 야생의 식물들을 중점적으로 채취하여 섭취하는가 하면, 최적의 청정한 자연 친화적인 환경조건에서 보냄으로써 모든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체질로 바뀌게 되는 체험을 직접 함으로써 반드시 자연치유를 공부해애겠다는 사명감으로 공부를 하게 되었다.

 

석사과정에서 화장품성분학을 공부하면서 인체적용 성분에 대한 깊이를 알게 되면서 급기야 야생식물인 망초를 이용한 여러 가지 생리활성물질을 연구하여 선문대학교 통합의학대학원에서 자연치유학박사학위를 취득하게 되었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식품생리학 및 약용식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 자연을 담고 있는 송현숙 박사  © 강원경제신문


삶의 목표이며, 삶의 목적이 되는 자연치유는 100세 시대에 건강한 백세를 누리기위해 필수조건이 된 만큼 자연치유를 전공한 한 사람으로써 바른먹거리, 바른생활환경, 바른생각등을 적절히 인도해 나가는 점진적 향상을 더 해 나아가 올바르고 건강한 삶을 영위하게 도울 수 있는 이타적 삶이 목표이고, 마침내 장수 프로그램이 생활의 일상이 되게하는 것으로 연구하며 개발하고 있다. 

 

 

자연치유란?

자연치유는 인간과 환경과 생명에 대한 고전적인 원리를 통해서 질병과 건강을 다루는 전인적인 개념의 의학이라 할 수 있다. 즉, 증상완화에 치중할 수밖에 없는 현대의학과는 달리 우리몸의 자연치유력을 복원시켜 면역력을 키우고 스스로 건강을 회복하게 하는 원리를 말한다.

 

건강과 질병에 대한 원리를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법도 엄격한 의-과학적 이론에 근거를 두도 시술하고 있다. 자연의학이 비과학적이고 경험적인 의학이라는 기존의 관념을 깨고, 과학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원인을 찾아내어 병증을 치료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풍부한 임상 경혐과 연구결과를 통해 검증된 사례들을 바탕으로 심리적, 정신적 상태와 가정환경, 사회환경등을 고려하여 전인치유적 접근으로 다양한 생활습관 개선의 원칙과 실천방안을 건강관리의 기본으로 하는 것이 자연치유의 원리라고도 할 수 있다.

 

생활전반에 걸쳐 글로벌화 되어감으로써 패스트푸드의 확산과 농수산물의 수입 개방으로 먹을거리가 세계적으로 균일화되고 있는 것도 현대 식생활의 특징으로 나타나면서 토착 음식 문화를 쇠퇴시키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 자연을 담아 만들고 있는 된장, 고추장, 간장, 절임  © 강명옥


건강은 단순히 질병에 걸리지 않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만은 아닌 것 같다.

 

가족 간의 소통이나 인간관계 형성이 원활하지 못해 많은 스트레스에 노출된 상황에서 이를 치유할 수 있는 먹거리마저 식탁에서 사라지는 현상을 자각하면서 육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양호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이 기본이 되는 생활습관으로 실천해 나아야 할 것이다.

▲ 농장에서 직접 방문자들이 심고 가꾸고 수확할 수 있는 자연의 당귀, 씀바귀, 배추, 무, 고구마, 고추  © 강원경제신문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406번길 4 해인자연치유 010-6252-4305

 웰빙(well-being)과 행복(happiness) 건강(fitness)의 합성어로 신체와 정신은 물론 사회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 를 꿈꾸는 그녀의 꿈이 이루어지길 빌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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