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森의 招待詩 - 섬강 (蟾江)
섬강(蟾江)  모래톱 사금파리 오르막 언저리엔 함지찬 꿈이 가득 해담솔 푸르러라  금진놀 은진별은 하늘품 기리우고 목놓은 해오라기 사랑가 부르누 ...
림삼   |   22/05/21/

최병석<콩트인고야?>-제발,플리즈~
한 바퀴가 아니다 자그마치 동네를 다섯바퀴 돌아야했다.요즘 어려운 상황이 맞는건가? 자동차가격이 싸지기라도 했는가?다들 어렵다고는 하는데 점점 ...
최병석   |   22/05/21/

최병석<콩트인고야?>-군인의 입술은 맛있어
혹시 그거 아는가?군인들은 사람으로 불리기보다는 군인으로 불리거나 군인아저씨나 군바리로 불린다는 사실을..게다가 군인들의 패션은 또 다른 군인 ...
최병석   |   22/05/18/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29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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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   22/05/16/

최병석<콩트인고야?>-HOLE-인원
요즘 인원씨의 눈에는 온통 골프,골프 골프다.길을 걸으면서는 골프장 잔디를 걷고 있는 골프화를 생각한다.밥을 먹으면서는 골프장 주변의 맛집을 떠 ...
최병석   |   22/05/14/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29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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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아 안동석   |   22/05/09/

林森의 招待詩 - 살고 싶어요
살고 싶어요  버림받았다 생각했죠, 참담하고비통하고처절한 고독뿐이던,죽고만 싶던 세상 속으로두레박줄 매달고슬몃 찾아준 당신, 내 생각이 틀렸 ...
림삼   |   22/05/07/

최병석<콩트인고야?>-지각대장
러기씨는 아침잠이 많다.소위 말해서 아침형인간보다는 저녁형 인간에 가까운것이다.저녁 늦게까지는 얼마든지 깔끔한 정신으로 멀쩡함을 유지할 수 ...
최병석   |   22/05/07/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289회"
     밤이라it's night       ...
눈아 안동석   |   22/05/04/

최병석<콩트인고야?>-아동학대
꼬로나앞에서 벌벌 떨던 주변의 모든 상황의 해방감이 요 며칠 사이에 급 부상했는지 꼬로나라는 두려움보다 어딜가나 사람들 천지이다.그동안 혹시라 ...
최병석   |   22/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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