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내 호흡을 활성화 하는 야채식

강명옥 | 기사입력 2021/05/19 [04:19]

체내 호흡을 활성화 하는 야채식

강명옥 | 입력 : 2021/05/19 [04:19]

 

(주)다럼엔바이오 연구소장 / 자연치유학박사 송현숙

 

체내 호흡을 활성화 하는 야채식

  

야채는 미토콘드리아의 에너지원으로 체내 호흡을 활성화한다. 야채에 함유된 칼륨은 미량의 방사선을 방출하면서 분해되는 성질이 있다. 칼륨은 수소를 전자와 양자로 해리시키는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우리가 생명을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세포 내 미토콘드리아가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산해 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필요한 물질이 칼륨이다. 체내에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칼륨 성분을 야채를 통하여 섭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칼륨은 방사선을 방출하여 분해된 다음 칼슘이 된다. 그러므로 야채식으로도 칼슘을 보충할 수 있는 것이다. 야채나 과일을 섭취 했을 때 상쾌해 지는 이유는 바로 체내 호흡이 촉진되기 때문이다. 호흡은 폐호흡과 세포호흡이 있다. 공기가 폐를 통해 흡입되어 미토콘드리아에게 산소를 전달하는 것이 폐호흡이다. 세포호흡은 미토콘드리아가 세포내에서 산소를 이용하여 에너지를 생성하는 과정을 말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산소를 이용하여 당을 에너지로 변환시키는 세포 내 소기관으로 생명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 내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또한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신호 체계, 정상적 염증 반응(대사성 염증, 알러지성 염증, 자가면역성 염증 포함) 및 세포 자멸사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러한 미토콘드리아에서 과잉 활성산소가 발생되면 미토콘드리아에서 유해산소를 무독화하기 위해서는 효소 활성(SOD 등)이 필요한데, 이 효소 작용을 위해 각종 미네랄이 필요하다. 미네랄 부족으로 이 무독화 과정이 제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활성 산소가 그대로 활성을 유지하여 미토콘드리아가 상처를 입고, 기능이상을 일으키게 된다. 전문가들에 의하면,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이상이 만성 질환의 발병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암, 심장질환, 제 2형 당뇨, 고혈압, 발작 질환, 천식 및 알러지 질환, 자가면역질환, 비만, 알츠하이머질환, 파킨슨병 질환, 우울증, 만성피로증후군, 자폐증, 섬유근육통 등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국민 건강영양조사(2008)’에 따르면 채소류의 1일 권장 수준 이상을 섭취하는 사람은 23.4%, 과일류의 경우에는 28%로 나타났다. 채소류와 과일류 모두 1일 권장 수준 이상으로 섭취하는 비율은 6.7%에 불과하다. 식물성 식품인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과 같은 필수영양소를 다량 함유하여 각종 질병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우리 몸속 기관들이 원활하게 제 기능을 하도록 유도하는 물질인 ‘생리활성물질’이 풍부하다. 코로나 스트레스, 휴대폰 기능의 다양화로 날이 갈수록 수면부족 등은 많은 무기질, 비타민 소비량을 요구하고 있다. 채소 속에 신체의 기능을 조절하는 물질인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s)’이라는 물질도 풍부하다. 파이토케미컬은 빨간색, 초록색, 노란색, 흰색, 보라색(검은색 계열 포함)의 다섯 가지 색으로 분류된다. 빨간색 식품(사과, 토마토, 석류, 딸기, 수박)은 라이코펜과 엘라그산이 풍부하여 심장병 예방과 항산화 효능이 뛰어나다. 초록색 식품(브로콜리, 시금치, 양배추, 쪽파류)은 이소플라본, 루테인, 지아산틴이 풍부하여 암예방, 노화지연, 혈압강하, LDL콜레스테롤 수치 강하 등의 효능이 있다. 노란색 식품(당근, 오랜지, 호박, 귤, 옥수수)은 알파카로틴, 베타카로틴, 헤스페리딘이 풍부하여 암예방, 폐기능 향상, 노화지연 등의 효능이 있다. 흰색 식품(양파,마늘, 버섯, 배 등)은 알리신, 퀘르세틴 등이 풍부하여 항염증반응 및 항암 작용의 효능이 있다. 보라색 식품(검정콩, 가지, 블루베리, 포도 등)은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이 풍부하여 혈관이완기능과 간독성 해독능력 및 항염증 반응의 효능이 있다. 

 

생활이 향상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으로 ‘비타민’이나 ‘무기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지만 ‘건강기능식품’으로 제조 판매되는 식품은 식사를 대신할 수 없다고 보고되었다. 식품 섭취 시 나타난 암 예방 효과가 ‘보충제 섭취’에서는 나타나지 않은 결과들이 보고되고 있는 만큼 신선한 식품으로 과일(생과일) 및 채소(나물 반찬, 샐러드, 쌈, 야채 스틱) 형태로 섭취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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