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회(부녀회장 우명옥, 지도자협의회장 임형곤)는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단구동 새마을회 회원, 안정민·박한근 원주시의원, 단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은 소초면 일원에 조성한 단구동 새마을회 배추밭에서 정성껏 재배한 배추와 무 수확(9일)을 시작으로, 절이기(10일)와 양념 버무리기(11일)의 3일 간의 김장 담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우명옥 부녀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를 드시며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 사랑을 드리는 단구동 새마을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임형곤 지도자협의회장은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의원님들 그리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원주시 단구동 새마을회(부녀회장 우명옥, 지도자협의회장 임형곤)는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에 걸쳐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실시했다.
단구동 새마을회 회원, 안정민·박한근 원주시의원, 단구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은 소초면 일원에 조성한 단구동 새마을회 배추밭에서 정성껏 재배한 배추와 무 수확(9일)을 시작으로, 절이기(10일)와 양념 버무리기(11일)의 3일 간의 김장 담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우명옥 부녀회장은 “사랑과 정성으로 준비한 김치를 드시며 행복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에 사랑을 드리는 단구동 새마을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임형곤 지도자협의회장은 “김장 담그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새마을회원과 의원님들 그리고 직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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