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69회"

"초승달"

눈아 안동석 | 기사입력 2019/11/03 [17:43]
HOME > > 안동석 [감성시인]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69회"
"초승달"
 
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11/03 [17:43]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초승달
           -  안동석

낮 지쳐
노을 지고
어두워지면

서쪽 하늘
초승달에
별빛 하나
반짝.

눈썹달
양 끝에
그네 줄
묶어

내 마음
살그머니
걸터
앉으면

밤새
바람 따라
별빛 사이
나부끼겠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19/11/03 [17:43]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