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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태기 2024/11/06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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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요. 우린 양지는 잘 보지만 음지는 잘 보이지 않기에 소홀히 볼 수 있겠지요. 세상만사가 다 善과 惡으로 나눠놓고 보기에 하루도 편할 날이 없는거죠. 월영의 시 한 수에 세상 사는 이치가 다 나와 있답니다. 조근조근 감상하다보면 저절로 깨닫게 되는 월영의 시 한 수. 감상 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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