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센터장 장성수)와 주천면 바르게살기운동 영월군 주천면위원회(위원장 김봉대)는 11월 5일 50여 명이 참여하여 합동 환경정화 활동을 완료하였다.
이번 활동은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가 바르게살기운동 영월군 주천면위원회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하였으며 관내 시가지 및 주천 둔치 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등 약 500리터 가량 수거하였다.
장성수 센터장은 “금일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과 협업하여 다양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봉대 위원장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하게 가꿔진 환경에서 행복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화 활동에 참여하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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