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추협, 4.19혁명 유공자 재선정을 위한 진상 조사 토론회 개최

강명옥 | 기사입력 2024/01/22 [08:40]

인추협, 4.19혁명 유공자 재선정을 위한 진상 조사 토론회 개최

강명옥 | 입력 : 2024/01/22 [08:40]

▲ 인추협, 선거권자가 된 사랑의 일기 수상자들이 4.15 총선에 공명정대하게 참여!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이사장 고진광, 이하 인추협)는 23일 10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회대로 741)에서 4.19혁명 유공자 재선정을 위한 진상 조사 토론회 개최한다.

 

사랑의 일기 큰잔치 수상자인 김민경의 사회로 임동윤 박사의 ‘현 정치 상황에서 4.19혁명을 재조명해야 이유’, 이종래(효창원8위선열기념사업회 이사장)의 ‘역사적인 배경으로 4.19 혁명에 대한 재해석(윤석열 정부에서 4.19혁명을 재조명해야 한다.)’, 최일섭(전 서울대명예교수)의 ‘광주일고 3학년 재학생으로서의 4.19 혁명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 변우형(전 스포츠서울21 대표이사 사장)의 ‘동성고 3학년 재학생으로서의 4.19 혁명 당시 상황에 대한 증언’, 양정덕(인추협 충남지부장)의 ‘4.19혁명의 이후 세대인 60대가 생각하는 4.19 혁명에 대한 생각’. 이청수(지방자치발전연구원 원장)의 ‘민주주의 발전의 한 단계로서의 4.19혁명을 다시 생각한다.’의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 토론회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을 비롯한 토론자, 4.19혁명 유공자, 4.19혁명 유공자 재선정을 위한 진상 조사 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등의 다수 인사가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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