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란)은 20일(목)부터 28일(금)까지 정선교육지원청과 사북초 과학실에서 ‘2023 정선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영재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 수·과학 2개 반 △중등 수·과학 1개 반 학생 34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12시간), 봉사활동(4시간) 총 16시간으로 진행했다.
7월 20일부터 진행된 영재캠프는 △드론의 비행 원리와 코딩 △생물의 생체모방기술 △지구온난화 문제해결 △ 봉사와 나눔 활동 등 직접 체험해보며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정선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란)은 “학생들이 영재캠프를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을 통해 영재의 잠재된 능력을 발굴하고,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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