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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생방송 실수 불구 완벽 무대, 이덕화 "옷을 빨리 치워야 했는데..."

한누리 기자 | 기사입력 2012/06/3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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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생방송 실수 불구 완벽 무대, 이덕화 "옷을 빨리 치워야 했는데..."

한누리 기자 | 입력 : 2012/06/30 [21:15]
▲효연 생방송 실수 사진=MBC ‘댄싱 위드 더 스타2’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한누리 기자] 효연 생방송 실수가 눈길을 끌고 있다.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댄싱 위드 더 스타2’에서 효연이 실수를 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날 효연은 순백의 드레스로 폭스트롯을 표현하다가 블랙 의상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파소도블레 무대를 선보였다.
 
생방송으로 진행된 무대에 효연은 드레스에 발이 걸려 넘어지는 실수를 했다. 특히 효연은 생방송 실수에도 불구하고 차분하게 계속 무대를 이어갔다.
 
효연 생방송 실수에 MC 이덕화는 “제가 옷을 빨리 치워야 하는데 미안하다. 앞에서는 내가 옷을 잘 치웠는데 속상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효연 생방송 실수에 네티즌들은 “효연 생방송 실수에도 차분한 무대 역시 프로”, “효연 생방송 실수 많이 다치지 않아서 다행이야”,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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