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어린연어 250만 마리 방류 계획

노장서 기자 | 기사입력 2014/10/06 [00:29]

삼척시, 어린연어 250만 마리 방류 계획

노장서 기자 | 입력 : 2014/10/06 [00:29]

삼척시는 어업인의 소득증대 및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연어 25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삼척시(내수면개발사업소)는 본격적인 연어 소상시기를 맞아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삼척 마읍천을 비롯한 5개 하천에서 어미연어 4천 마리를 포획해 350만개의 수정란을 채란할 계획이다.
 
채란한 수정란은 내수면개발사업소에서 인공부화⋅관리하여 내년 3월경 각 하천에 250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며, 포획기간 내에는 어미연어의 불법포획이 전면 금지된다.
 
내년에 방류할 어린연어는 4~6cm급으로 하천하구에서 40일간 적응 후 북태평양을 거쳐 알래스카, 북해도 등 해역에서 3~4년 동안 60~100cm로 성장하였다가 산란기가 되면 방류한 하천으로 다시 돌아오게 된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연어 자원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 내수면 자연 생태계 보존과 어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지난 1967년부터 어린연어 방류사업을 실시해 지난해까지 총 12만9천 마리의 어미연어를 포획, 730만 마리의 어린연어를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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