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에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을 환영하기 위하여 9. 21(금)~ 9. 22(토) 양일간 고한, 사북지역 재래시장에서 정선아리랑 등 이벤트 공연을 추진하였다.
군은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참가 선수들 중 7,000여명이 고한, 사북지역의 숙박시설을 이용하고 있으나 야간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부족하다고 판단 고한과 사북의 전통시장 활성화와 선수들의 볼거리, 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하였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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