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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정부와 광주 남구청 자매결연
인적·물적 교류 통한 지역문화 발전과 주민복지 향상 도모
 
박현식 기사입력  2019/06/12 [12:06]
    춘천시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춘천시정부와 광주광역시 남구가 오는 14일 춘천시청에서 자매 결연을 맺는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양 정부는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도모한다.

우선 행정분야에서는 각 정부 간 우수시책과 성공사례를 교환 지원하고 각종 재해 시 장비와 인력 등을 협조 지원한다.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특산품, 농산물 직거래장터, 농촌체험프로그램 운영 노하우 등을 교류해 상호간에 이익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또 양 정부 간 문화·예술·체육행사를 홍보하고 상호 축제 참여를 통해 지역민의 우호증진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오후 5시 시청 3층 중앙정원에서 열리며 남구에서는 구청장, 구의장, 구의원 등이 참석하고 춘천시정부에선 시장, 시의장, 시의원 등이 참석한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과 인사말씀, 기념품 교환, 기념식수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 광역시 남구는 인구가 21만 7,000여명으로 정월대보름 고싸움놀이 축제로 유명하다.

한편 현재 시정부와 자매결연을 한 국내도시는 경기도 안산시와 서울 동대문구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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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2 [12:06]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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