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지역 해외 강원도민회, 강원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박현식 | 기사입력 2019/05/27 [15:13]

미주지역 해외 강원도민회, 강원 산불 피해 성금 기탁

박현식 | 입력 : 2019/05/27 [15:13]
    미주지역 해외 강원도민회, 강원 산불 피해 성금 기탁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는 27일 강원도를 방문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약$37,000을 강원도에 전달했다.

강원 산불 피해 소식을 들은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는 뉴욕, 애틀란타, 보스톤, 샌안토니오 등 미주지역별 도민회 모금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약 $37,000을 전달하기 위해 27일 강원도를 방문했다.

강원 산불 피해의 조속한 복구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강원도 경제부지사와 박효동 도의원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북미주 강원도민 총연합회는 북미주 11개 지역도민회 연합체로 매년 강원도 농특산물 수출, 강원도 청소년 초청 교육연수 및 장학금 전달 등 강원도와 다방면으로 활발한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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