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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특파원] 국립국어원-세종학당재단, 2018 UB4 세종학당 현장 평가 작업 실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한국어 강의는 물론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차별화 한 기치로 향후 한국 문화 전파 몽골 투어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기사입력  2018/11/01 [23:59]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11월 1일 목요일,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가 운영 중인 UB(=울란바토르)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에 대한 2018년 현장 평가 작업이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 주관으로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캠퍼스 제3 본관에 위치한 UB4 세종학당 강의실에서 오전 9시부터 저녁 7시까지 차분하게 진행됐다.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2018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현장 평가 작업 현장. 고국에서 몽골로 날아온 국립국어원-세종학당재단 관계자들(왼쪽)이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UB4 세종학당은, 본 2018년 현장 평가에서, 자체 작성한 현장 평가 자료집과 UB4 세종학당 관련 현안 위주의 학당장 설문지를 제출했다.

세종학당재단(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 국외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보급 사업을 총괄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산하 공공기관이다.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이 한국에 대한 이해와 사랑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국어기본법」 제19조의 2에 근거하여 설립.) 한편, 2018년 11월 1일 목요일 현재, 지구촌 세종학당 수는 (가나다 순으로) 과테말라(1)-나이지리아(1)-뉴질랜드(1)-대만(2)-독일(2)-라트비아(1)-러시아(9)-리투아니아(2)-말레이시아(2)-멕시코(1)-몽골(3)-미국(10)-미얀마(1)-바레인(1)-베트남(15)-벨기에(1)-벨라루스(1)-불가리아(1)-브라질(5)-스리랑카(2)-스페인(3)-아랍에미리트(1)-아르헨티나(1)-아이티(1)-아제르바이잔(1)-에스토니아(1)-에콰도르(1)-영국(3)-우루과이(1)-우즈베키스탄(2)-우크라이나(1)-이란(1)-이집트(1)-이탈리아(1)-인도(3)-인도네시아(4)-일본(17)-중국(26)-체코(2)-칠레(1)-카자흐스탄(3)-캄보디아(2)-캐나다(2)-케냐(1)-콜롬비아(1)-키르기스스탄(3)-타지키스탄(1)-태국(4)-터키(5)-파라과이(1)-파키스탄(1)-포르투갈(1)-폴란드(3)-프랑스(2)-핀란드(1)-필리핀(5)-헝가리(1)-호주(3) 등 총 57개국 174개소에 달한다.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세종학당 한국어 강의는, 대한민국 국어기본법에 따라, 국어를 모어(母語)로 사용하지 않는 외국인,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자(문화체육관광부-국립국어원 공인 한국어교원)들이 진행한다. (초등학교 및 중•고등학교 (국어) 정교사 자격증(교육부)' 과는 별개임.).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때, 몽골 현지에는, 몽골 국제UB대학교 운영의 유비원(UB1) 세종학당, 몽골국립대학교-국립공주대학교 공동 운영의 유비투(UB2) 세종학당,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 그리고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 운영의 유비포(UB4) 세종학당 등 모두 4개가 있었으나, 현재, 몽골국립과학기술대학교-한국산업인력공단 공동 운영의 유비쓰리(UB3) 세종학당은 문을 닫은 상태이며, 현재, 몽골 현지에는 모두 3개의 세종학당이 운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2018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현장 평가 작업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2018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현장 평가 작업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2018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현장 평가 작업 현장.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2018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현장 평가 작업 현장. 박금은 UB4 세종학당 한국어교원(가운데, 세종학당재단 파견)이 몽골 국적의 동료 한국어교원들과 자리를 같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2018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현장 평가 작업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캠퍼스 담장에 UB4 세종학당 홍보 펼침막이 걸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2018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현장 평가 작업 현장.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캠퍼스 담장에 UB4 세종학당 홍보 펼침막이 걸렸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대한민국 국립국어원(원장 소강춘)과 세종학당재단(이사장 강현화)이 주관한 2018 몽골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 현장 평가 작업 현장.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을 역임한 최용기 몽골민족대학교(MNU) 교수(오른쪽)가 몽골 후레정보통대를 방문해 권오석 UB4 세종학당장(왼쪽,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교수 겸 행정처장 겸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소장)과 자리를 같이이 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한편, UB4 세종학당을 운영 중인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는 몽골의 카이스트를 지향하며 대한민국의 특정 종교 관계자에 의해 지난 2002년에 설립된 몽골의 사립 대학이다. 2002년에 대한민국 국민에 의해 세워진 후레정보통신대학교가 몽골에 탄탄하게 자리잡게 되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Хvрээ МХТДС=Huree Universit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y in Mongolia, 총장 정순훈)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2001년 당시 대한민국, 러시아, 일본이 몽골에 IT 대학을 세우고자 각축을 벌이는 상황인데다가, 게다가 몽골에 40만 달러의 투자를 제안한 대한민국에 비해 몽골에 엔화(円貨) 공세를 펴던 일본은 그 7배를 넘어서는 300만 달러를 내세운 상황이었다.

▲지난 2013년 9월 11일 수요일 거행된 세종학당재단(KSIF=King Sejong Institute Foundation, 이사장 강현화)의 몽골 현지에서의 4번째 세종학당 개원식 취재에 나선 강외산 몽골인문대학교(UHM) 교수(본지 몽골 특파원 겸 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가 정순훈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총장(왼쪽)과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하지만, 1999년에 몽골에 2,500만 달러 이상의 대외경제개발협력기금을 제공했던 김대중 정부의 1,950만 달러가 몽골 통신망 현대화 사업에 쓰였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던 몽골 정부는 대한민국의 손을 들어 줬다. 즉, 몽골 IT 특성화 대학을 만들기에 필요한 인프라스트럭처가 이미 몽골에 대한민국에 의해 지원됐던 점이 높이 평가된 것이다.

현재 후레정보통신대학교엔 대한민국 배재대학교 총장과 한국어세계화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정순훈 총장이 부임해 사령탑(司令塔)을 맡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선 지난 10월 28일 일요일 오후, 권오석 UB4 세종학당장(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교수 겸 행정처장 겸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소장)이 국내 TV 언론사 화면을 통해 국내 안방과 지구촌 한민족 안방에 등장했다.

국내 TV 언론사의 "이야기 꽃이 피었습니다"라는 프로그램에 등장한 권오석(權五碩) UB4 세종학당장은, “UB4 세종학당이 몽골 후레정보통신대에 생긴 지는 올해로 5년째 (지난 2013년 설립)”라고 전제하고, “현재 10명의 한국어교원이 10개 반의 200여명의 몽골 수강생을 가르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기치를 내건 본 몽골 울란바토르4 세종학당은 향후 한국 문화 전파 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


유감스럽게도, 지구촌 국가 중, 중국에서는 유튜브가 작동되지 않습니다.
이에, 중국 주재 재외동포들을 위해 Youku 동영상으로도 올립니다.

아래 동영상 시작 단추를 누르시면,
30초 뒤에 동영상 내용을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찾아가는 세종학당!”을 표방한 몽골 후레대학교 UB4 세종학당의 제1회 2018 한국문화 전파 몽골 투어는 몽골 후레대학교의 권오석(權五碩) 행정처장(UB4 세종학당장 겸임)의 주도면밀한 분석과 검토를 통해 지난 6월 16일 토요일부터 지난 6월 21일 목요일까지 전격적으로 실행된 바 있다. 아울러, 본 투어는 몽골의 셀렝게(Selenge), 오르혼(Orkhon), 후브스굴(Huvsgul), 볼간(Bulgan) 등 4개 아이마그(우리나라 도 단위)의 수흐바타르(Sukhbaatar), 에르데네트(Erdenet), 무룬(Murun), 볼간(Bulgan) 등 4개 도시를 돌며 진행됐으며, 몽골 UB4세종학당 학당장-한국어 교원-수강생,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단-재학생들, 사물놀이 공연 담당 김현주 몽골 UB2 세종학당 한국어 교원(세종학당재단 파견), 한식 맛보기 행사 담당 김영옥 토요한글학교 교장과 조해란 UB 제111번중고등학교 교사(KOICA 파견), 태권도 공연 담당 원성업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 취재 담당 강외산 몽골인문대 교수 등 50여명의 한몽골 인사들이 자리를 같이 한 바 있다.

▲몽골 후레대 울란바토르4 세종학당의 제1회 2018 한국 문화 전파 몽골 투어 현장. (몽골 오르혼 아이마그 에르데네트시, 2018. 06. 17).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대 울란바토르4 세종학당의 제1회 2018 한국 문화 전파 몽골 투어 현장. 몽골 오르혼 아이마그 에르데네트시 아마르 광장에서 원성업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교수(태권도 공인 8단, 1급 국제사범, 1급 국제심판)가 대리석 격파에 나섰다. (2018. 06. 17).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몽골 후레대 울란바토르4 세종학당의 제1회 2018 한국 문화 전파 몽골 투어 현장. 몽골 후브스굴 아이마그 무룬시 칭군자브 광장에서 권오석 UB4 세종학당장(오른쪽, 몽골 후레정보통신대학교 교수 겸 행정처장 겸 동북아고대민족연구소 소장)이 인사말에 나섰다. (2018. 06. 18).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참고로, 몽골 현지에는 2명의 권오석이 존재한다. 흔히들 후레정보통신대 권오석 교수와 울란바토르 제23번중학교 권오석 선생으로 구분하는데, 몽골 한인 동포들은 그래도 헷갈리는 모양이다. 그런 경우에는 한자로 구분하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 끝 자 석 자가 둘 다 "클 석 자"이긴 하나 후레정보통신대는 권오석(權五碩)이요, 울란바토르 제23번중학교는 권오석(權五奭)이다.

"찾아가는 세종학당!"이라는 차별화 한 기치로 향후 한국 문화 전파 몽골 투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게 될 몽골 후레정보통신대 UB4 세종학당(학당장 권오석)의 향후 활동이 기대된다.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D. Tsogtbaatar.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1210@epost.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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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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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1/01 [23:5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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