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학성동 소재 꿈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임병재) '희망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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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원주시 학성동 소재 꿈사랑의 교회(담임목사 임병재)는 지난 8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에 거주하는 독거어르신, 차상위 가구 등 소외 계층을 위한 “희망나눔 사랑의 쌀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에 지원된 쌀은 80가구에게 각 1포(10kg)씩 전달될 예정이다.
꿈사랑의 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으며 특히 학성동 새마을부녀회를 통해 반찬봉사 활동(월 5만원)과 소년소녀 가장 돕기(월 5만원) 등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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