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김금주(㈜지온 대표) 대표는 지난달 30일 원창묵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지정 기탁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사진제공=원주시청) ©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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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강원] 이유찬 기자 =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인 김금주(㈜지온 대표) 대표는 지난달 30일 원창묵 원주시장 집무실에서 복지소외계층을 위한 지정 기탁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강원도공동모금회를 통해 원주시 저소득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김금주 대표는 2014년 8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한 후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형편이 어려워 교복을 구입하지 못하는 학생에게는 교복비, 노숙자에게는 방을 구할 수 있게 월세, 생활비가 없는 가구에는 생활비 등을 지원해 왔다.
2009년부터 천사후원금을 매월 100구좌씩 후원해 현재 19,935,000원을 납부했다.
홍천군에도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10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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