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식 박사 ‘2016 자랑스런 대한국민 大賞’수상

강원경제신문 | 기사입력 2016/08/26 [09:55]

박현식 박사 ‘2016 자랑스런 대한국민 大賞’수상

강원경제신문 | 입력 : 2016/08/26 [09:55]

 

▲ 박현식 박사     ©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원주열린학교장(산업공학박사)이 8월 29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 ‘2016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을 수상한다. 대한국민대상위원회, 대한국민운동본부에서 주최하는 2016 자랑스런 대한국민 대상은 자랑스런 대한국민으로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며 국가성장과 사회복리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는 숨은 일꾼을 발굴하여 그 뜻을 기리고자 시상하는 상이다.

 

박현식 박사는 원주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숭실대학교 중소기업대학원을 거쳐 강원대학교대학원에서 산업공학박사를 취득하고 2006년 원주열린학교를 개교하여 시민에게 현장에 강한 실용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에 유용한 지식 지혜 정보 전수, 원주의 핵심가치 공유, 원주발전 목표 공유, 동기부여와 자기계발 환경조성을 위하여 치악산포럼을 2007년 6월부터 진행하여 101회에 이르렀으며, 인재육성포럼을 통한 지역내 장학사업으로 인재 육성을 하고 있으며 원주도시농업포럼을 통하여 도농복합도시 원주의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제기차기연합회를 통한 지역의 건강한 삶과 운동을 어느 곳에서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과, 컨디션이 국력이라는 슬로건으로 하이컨디션국민운동본부 고문, 한도시한책읽기 원주시도서선정위원장을 역임하며, 원주시 최장수 직장인독서회인 북소리독서회를 진행하면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으로부터 책읽는 독서 동아리 우수사례로 2015년, 2016년 연속 뽑히고 있으며 자서전쓰기 운동을 통하여 남녀노소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일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는 등 우리 사회 전반에 인재육성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과 지역 발전 및 열린사회자원봉사연합회 공동대표, 원주시소상공인복지대학장, 전국누리달봉사단장 역임과 인물도서관 설립준비 등 봉사활동을 적극 실천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현식 박사는 “CEO로서 생활정치 실천가로, 풍부한 경험과 인맥 등이 업적 성과의 바탕이 되었고, 시민과의 소통과 눈높이 행정을 위한 정책제안 칼럼기고, 도서출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말했다. 평소 사람과 사람사이 따스함을 전할 수 있는 유기적 역할을 중시해온 인물로 디테일리더십의 소유자로 안팎의 평가를 받고 있는 그는 “앞으로 정책개발과 시민들을 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현식 박사는 원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 강원도 지역혁신위원회 교육인적위원, 코레일(Korail) 수도권동부본부 고객대표 단장, 책권하는사회운동본부 원주지회장 등으로 활동하는 동안 많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치악산포럼을 통하여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개발 등의 공로로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중소기업청장 표창, 한국자원봉사협의회장 표창, 한국스토리문인협회 베스트작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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