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종합건설(대표 김용현)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전달해 달라며 쌀 140포대(20kg)를 무안군에 기증했다.
㈜영신종합건설은 지난 11월 7일 남악 펠리시티 3차 모델하우스 오픈행사에 받았던 쌀을 무안군에 기증했다. 무안군은 기증 받은 쌀을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와 긴급 생계비 지원대상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김용현 대표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이웃을 돕고 지역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희망복지지원담당 정수연/주무관 서경미 450-5270) /노양기 김권기 류춘범 기자 원본 기사 보기:rorynews.com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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