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눈물 고백 ‘시선집중’..“아버지 망막에 문제 있다”12일 오후 방송되는 ‘강심장’ 통해 수영 눈물 사연 공개, 네티즌 관심 ‘급증’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수영이 눈물을 흘렸다.
수영은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 녹화에서 “아버지가 병원을 찾으셨다가 망막 쪽에 문제가 있다는 진단을 받으셨다”고 밝히며 눈물을 보였다.
특히 이날 수영의 눈물 고백에 함께 출연한 소녀시대 멤버들 모두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수영은 소녀시대가 실명퇴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된 사연을 고백해 모든 출연진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수영 눈물 소식에 네티즌들은 “수영 눈물 정말 안타깝다”, “수영 눈물 마음이 정말 착하네”, “수영 눈물 걸그룹 최강 효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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