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란바토르(몽골)=브레이크뉴스 강원평창2018】
대한민국의 문화 유산인 한국어의 몽골 한국어 교육 요람인 몽골인문대학교(UHM=University of the Humanities in Mongolia, 총장 베. 촐론도르지=B. Chuluundorj)는 지난 12월 29일 토요일 울란바토르 소재 에스에스 클럽(SS Club)에서 전체 교수단을 격려하는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를 저녁 6시부터 개최했다.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헤드 테이블에 자리한 베. 촐론도르지(B. Chullundorj) 총장(12시 방향)과 테. 투르바트(T. Turbat) 부총장(맨왼쪽)의 모습이 보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 산타클로스가 천사들을 데리고 등장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의 사회자의 지시에 따라 남녀 교수들이 흥겨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 자리한 러시아학과 교수들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의 16번 테이블에 자리잡은 한국학과, 언론정보학과, 경제이론학과 교수들이 함께 포즈를 취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 헤드 테이블 너머로 끈적끈적한 색소폰 반주가 울려 퍼졌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에서 색소폰 반주에 맞춘 교수들의 흥겨운 댄스 타임이 시작됐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 대한민국 가수 사이(Psy)가 지구촌에 유행시킨 ‘강남 스타일’이라는 가요의 영향력의 파급은 몽골인문대학교(UHM) 2012년 송년의 밤 행사 현장이라고 예외가 될 수 없었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 추억은 외국어(Foreign Languages)를 타고 흐른다. 몽골인문대학교(UHM) 재직 20년을 넘긴 나라(Naraa) 독일학과 교수가 몽골인문대학교(UHM) 포토 존(Photo Zone)에서 강외산 한국학과 교수(KBS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 겸 본지 몽골 특파원)와 포즈를 취했다.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
부디 몽골인문대학교(UHM)가 2013년 새해에도 몽골 한국어 교육의 요람으로서 한-몽골 가교 역할 및 한-몽골 관계 증진에 더욱 이바지해 주기를 간절히 소망해 본다.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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