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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삼
(
130
건)
박스형
요약형
林森의 招待詩 - 사랑이 답이라면 문제는 무엇인가
** 림삼의 초대시 **사랑이 답이라면 문제는 무엇인가? -피안의 언덕에 서서사랑의 역사 펼치어 갈 제그 절실한 심장의 부름에그대 부끄럼 없이 전불 던졌다 하나 심장...
2025.06.14 07:49
림삼
林森의 招待詩 - 사는 게 뭔지
** 림삼의 초대시 **사는 게 뭔지 -- 한율이엄마 訃音소식으로 황망한 아침결이다.불과 몇 달전, 방사선치료를 시작한다는 풍문이더니, 이리도 급히 진행되어 졸지에 유...
2025.05.31 07:55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비둘기와 함께 하는 하루
** 림삼의 초대시 **비둘기와 함께 하는 하루 -언제라도 그대 잠 속에 녹아지어평안 드릴 수 있다면나백번이나 천만이라도 기꺼이 스러져 가리그대 깊은 속 까지살포시...
2025.05.17 07:39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베데스다의 썩은 자리
** 림삼의 초대시 **베데스다의 썩은 자리 -비단 오늘은베데스다 연못물 움직인다던 바로 그날,땡볕아래서 유난스레 익숙한그 자리에 아지랑이 피워물고서딴에는 싱그...
2025.05.03 07:46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뱀딸기
** 림삼의 초대시 **뱀딸기 나름 듬뿍관심 받을 요량빨간입술 색칠하고양지녘 오솔목가시덤불 한 켠으로소담스레 무리지은소망 아련하니오는 이 눈길 맞추려솔솔바람...
2025.04.19 07:36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론지노의 창으로 찌른 달
**林森의 招待詩**- 론지노의 창으로 찌른 달 -후미진 골골마다 몰아쉬는 음습삐죽삐죽 솟은 쇠창살엔천년을 이어온 울부짖음,딱 사랑받은 만큼만 사랑하면서 살아온 ...
2025.04.05 07:30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별의 추억
** 림삼의 초대시 **- 별의 추억 -별 뜰 시간인데 아직 하늘은 어두워,별이 없네언제부터 저렇게 하늘 시커멓게 변했나?별은 언제부터 사라졌나?애초 별 본 적은 있나? 밤...
2025.03.22 17:23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봄, 한 때는 그리움으로
** 림삼의 초대시 **봄, 한 때는 그리움으로 달빛 떨어지는 소리 들릴 정도로사위가 정녕 고요하다면,달빛 소나무줄기 부딪쳐 깨어지는 소리 들릴 정도로사방이 적요 빠...
2025.03.08 08:08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봄, 그리움
** 林森의 招待詩 **봄, 그리움 머얼리서 오는봄 바라예다 이내지붕위 잔설 글썽글썽낙수되어 지는데, 하마 머얼리로 떠난임 기둘리다 진즉사무친 속내 주룩주룩낙루되...
2025.02.22 08:19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당신이었군요
- 林森의 招待詩 -당신이었군요 이젠 별이 보이네요, 이젠 꽃향기가 나네요,이젠 새소리가 들리네요,당신 때문에내 걸어잠근 마음 그 자물쇠오직 하나의 열쇠로만열리...
2025.02.08 07:59
림삼
林森의 招待詩 - 환(煥)
** 林森의 招待詩 **환(煥)반달이라곤 할 수 없는,그러나 그나마 반달이라고밖에 부를 수 없는,애매한 달한 변 붕괴된 세모꼴처럼 서럽게 떠있는 밤이고인간의 골목,그...
2025.01.25 07:46
림삼
林森의 招待詩 - 홍천강 밤 터에 겨울 여무니
** 林森의 招待詩 **홍천강 밤 터에 겨울 여무니 흐드러진 달볕 아래옷고름 풀고가슴으로 한아름 들이마시면어느새 익은 겨울,따슨 숨결 모아날아오르다밤강물 스르렁...
2025.01.11 06:58
림삼
林森의 招待詩 - 공치는 그날
- 林森의 招待詩 -공치는 그날 비님 오시는 날은 공치는 그날, 새벽 선잠 빗소리 창문 때리면 고물장수 리어카 임시 공휴일 일찍부터 갈 데라곤 전혀 없어도 누군가 만...
2024.12.28 08:43
림삼
林森의 招待詩 - 시대적 사명, 고난 극복을 위하여
** 林森의 招待詩 **시대적 사명, 고난 극복을 위하여여백없이 살아진 지난 날차라리 무색하여내심 번민 뒤에 알게 된여운, 튼실한 덩어리.미련 폴 폴 날리며 파계한 진...
2024.12.14 08:13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내 나이 예순 훌쩍 넘겼거늘
- 林森의 招待詩 -내 나이 예순 훌쩍 넘겼거늘 당신 보이지 않게 되자내 마음 보이더이다온통 사랑밖엔 다른 방도 없을 줄 알았는데당신 떠나고야 알아지더이다내가 사...
2024.11.30 07:43
림삼
휴앤해피, 제5회 중랑성년식 성료
사단법인 '휴앤해피' 주최 '제5회 중랑성년식' 행사가 진행되다사단법인 '휴앤해피' 주최 '제5회 중랑성년식' 행사가 2024년 11월 16일 10시부터 2시간 동안 '서일대학교 흥...
2024.11.17 15:14
림삼
林森의 招待詩 - 난 그대의 신발이 되려오
- 林森의 招待詩 -난 그대의 신발이 되려오나선뜻,대답하리다기꺼이 그대의 신발 되어지고픈 맘나선뜻,대답하리다기꺼이 그대의 신발 되어지고픈 맘눈비 오나 바람 부...
2024.11.16 06:16
림삼
林森의 招待詩 - 구구단
- 林森의 招待詩 -구구단 아주 잠깐,이미 녹슬고 퇴화한 날개 슬며시 파닥거려보자그러나, 그건 하마 날개 아니라실핏줄로 단단히 굳어버린 화석그러나, 애초 그럴 줄...
2024.11.02 07:37
림삼
林森의 招待詩 - 아침 햇살
- 林森의 招待詩 -아침 햇살 어떤 날 아침햇살 문득 환히 비추이면전혀 생각지도 않았던소망 부시시 잠깬다그 아침이면햇살 진즉 창 타고 넘어와아예 기대조차 않았던...
2024.10.19 07:27
림삼
林森의 招待詩 - 가을 갈잎 지는데
- 林森의 招待詩 -가을 갈잎 지는데 시절 총총 내닫는 어름가뎅그마니 혼자 선 오솔목 갈나무제대로 다잡아 가을 타누나 여나믄 잎새조차 못내 성가셔한 뼘 햇살에 눈...
2024.10.05 07:50
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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