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전기사고 사망 426명… 케이씨아이테크, '24시간 접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중대재해 예방 앞장

- 부실한 접지가 화재·감전 예방 안전장치 무력화… '접지불량'이 핵심 원인
- 고정설치형 접지센서와 IoT 관제 플랫폼 융합, 365일 실시간 추적 관리 체계 구축
- 화재경보기 오작동률 96% 줄이고 정전기 폭발 등 산업현장 대형 사고 원천 차단

강명옥 | 기사입력 2026/05/30 [15:27]

연간 전기사고 사망 426명… 케이씨아이테크, '24시간 접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중대재해 예방 앞장

- 부실한 접지가 화재·감전 예방 안전장치 무력화… '접지불량'이 핵심 원인
- 고정설치형 접지센서와 IoT 관제 플랫폼 융합, 365일 실시간 추적 관리 체계 구축
- 화재경보기 오작동률 96% 줄이고 정전기 폭발 등 산업현장 대형 사고 원천 차단

강명옥 | 입력 : 2026/05/30 [15:27]

▲ 연간 전기사고 사망 426명… 케이씨아이테크, '24시간 접지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중대재해 예방 앞장  ©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연간 8,800여 건의 전기 화재 사고와 426명의 사망자, 1,800억 원에 달하는 재산 피해를 내는 전기 재해를 막기 위해 '실시간 접지 성능 관리'가 필수적인 대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산업용 안전 솔루션 전문 기업 케이씨아이테크(KCIT)는 중대재해 예방과 전기 안전을 위한 핵심 조치로 '24시간 365일 실시간 접지 성능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전기 사고의 주요 유형으로는 합선·누전으로 인한 화재 사고, 인체에 30mA의 미세 전류만 흘러도 치명상을 입히는 감전 사고, 유증기 환경에서 발생하는 정전기 폭발 사고 등이 있다. 최근 3년간 화재경보기 출동 25만 건 중 96%가 오작동으로 밝혀졌는데, 이 역시 접지로 방전되지 못한 전기 노이즈가 원인인 경우가 많다.
전문가들은 누전차단기, SPD(서지보호장치), 정전기방지장치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갖추고 있더라도 '접지'가 부실하면 이 기기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대형 사고로 이어진다고 경고한다. 특히 접지 불량 상태에서는 대지로 서지(Surge) 방전이 불가능해져 설비 파손과 인명 피해 위험이 극대화된다.
케이씨아이테크가 제안하는 예방 대책은 전기실 등에 '고정설치형 접지센서'를 도입하여 접지 상태를 상시 감시하는 것이다. 누전, 합선, 정전기, 접촉불량 등 전기 사고의 주요 원인을 실시간으로 추적한다.
이 시스템은 IoT 기술을 통해 관제센터(관제 플랫폼) 및 모바일(Mobile) 관리 앱과 연동된다. 관리자는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접지 성능의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할 수 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시 사전 경보를 받아 즉각적인 현장 대응이 가능하다.
케이씨아이테크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업현장의 안전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점"이라며, "사후 약방문식 대처가 아니라 고정설치형 접지센서와 IoT 기술을 융합한 실시간 예방 체계를 구축해야만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품 도입 및 고정설치형 접지센서 기반 관제 플랫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케이씨아이테크 문의처(010-7347-6918, jungryul.kim@daum.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