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강원민방)의 ‘깜깜이·불공정 여론조사’ 강력 규탄 - 유력 후보 의도적 배제는 유권자 알 권리 침해이자 명백한 민심 왜곡 - 특정 기준 없는 후보 선정… “언론의 횡포이자 선거 개입” 강력 반발 심영섭은 2일, 최근 G1(강원민방)에서 실시 중인 여론조사에서 심영섭의 성명이 의도적으로 배제된 것과 관련하여 이를 ‘언론의 횡포’로 규정하고 G1 측의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강력히 촉구한다. G1 측은 최근 강릉시장(예상) 후보군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더불어민주당 3명(김중남, 김한근, 김현수), 국민의힘 등 기타 후보 3명(김홍규, 권혁열, 최익순)을 포함시켰으나, 이미 수개월 전부터 출마 의사를 밝히고 준비하고 있는 심영섭을 명단에서 제외했다. 특히 “출마 선언을 한 지 불과 열흘 남짓 된 후보(최익순)는 명단에 포함된 반면, 오랫동안 지역 민심을 다져온 심영섭을 제외한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처사”이며, “이는 특정 후보를 띄우거나 죽이기 위한 의도적인 선거 개입이자 민심을 심각하게 왜곡하는 행위”이다. 실제로 심영섭은 이번 여론조사 실시 전, G1 관계자와의 통화에서 출마 의사를 분명히 밝혔으며 당시 G1 측으로부터 조사 시 반영하겠다는 확답을 받은 바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조사에서 배제된 것에 대해 시민들은 “유력 후보가 왜 빠졌느냐”며 항의 전화를 쏟아내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사태는 개인 심영섭에 대한 모독을 넘어 강릉 시민의 선택권을 박탈하고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 선거를 훼손하는 일이며, 이 부당함에 대해 끝까지 싸울 것이고,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물을 것이다. 이어 KBS, MBC, 강원일보, 강원도민일보 등 지역 주요 언론사에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G1 측에 다음 사항을 공식 요구하는 바이다. 1. 여론조사 후보 선정 기준의 투명한 공개 2. 유력 후보 배제에 대한 G1 보도국 측의 공식 사과 3. 왜곡된 여론조사 결과의 배포 중단 및 시정 조치 심영섭은 “언론은 공정함과 객관성을 잃는 순간 그 존재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G1이 진정으로 강원도의 대표 언론이라면 지금이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바로잡아줄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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