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 축산기술연구소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한우 암소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 결과, 도내 농가에서 보유한 암소 125두가 우수개체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우 유전체정보 시스템 내 유전체 분석 완료 암소 22만여 두를 대상으로 유전능력을 평가하여 상위 개체를 선발한 것으로, 전국 1,022개 농가·기관에서 총 2,000두가 우량암소로 선발되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74농가에서 125두가 선정되었으며, 선발된 우량암소는 도체중, 근내지방도 등에서 뛰어난 유전능력을 보유하고 있어 고선호 우량정액*(KPN1416) 공급을 통해 도내 한우 품질 향상과 개량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 우수한 유전능력과 높은 생산성으로 최상위 우량 보증씨수소
도내 74농가의 정액 신청은 선발 농가 당 5str 단위(최대 20str)로 구입 가능하고, 농협경제지주 정액 신청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 https://prod.limc.co.kr/nh/login.jsp?code=W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 관계자는 “이번 유전체 기반 우량 암소 선발은 강원 한우의 개량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유전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현장 중심 개량 지원을 확대해 도내 한우 농가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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