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충남 홍성군 대교리에 거주하는 박철한 작가가 2024년에 이어 홍주 문화관광재단 지원으로 꽃송이 사진집(도감) 2호를 발간하였다.
박 작가는 2016년도 지필문학에 등단 이후 시와 수필의 문학 위주로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유지하여 왔다. 그러나 생활 중에 발생하는 여러 가지 문제가 창작에 저해가 되는 경우가 있다. 이때 저자는 아무 생각 없이 휴대전화만 들고 외출을 한다.
그때 눈앞에 나타나는 환경 또는 자연의 변화를 목격하게 된다. 이때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메모 또는 녹음을 하고 사진을 촬영한다. 이것을 문학의 소재로 활용하였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를 단순하게 문학의 소재로만 활용하고 버리기에 너무나 아깝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 자료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을까? 먼저 시화집을 발간하려 하였다. 그런데 촬영한 꽃마다 시를 붙이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었다. 따라서 그보다 준비가 수월한 도감 발간으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작년에 제1호를 발간하였다.
이후 1그루 반려 식물 키우기를 지역운동으로 전개된다면 아름다운 생활환경의 조성됨은 물론 건전한 취미생활을 통하여 안정된 심리로 건강한 생활을 하게 될 것이라는 예측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꽃잎 미소"라는 표제로 제2호 도감을 비매품으로 발간하게 된 이유이다.
먼저 책의 편성은 1부에 야생화 편으로 38종의 꽃, 2부에 원예 편으로 55종의 꽃, 3부에는 수목 편으로 32종으로 총 125종의 꽃송이들이 비록 향기는 맡을 수 없지만, 개화의 순서에 의거 밝게 웃는 미소와 마주할 수 있다.
본 도감이 자연학습 및 취미생활의 좋은 이정표 역할을 할 기대감으로 관내 초, 중등학교 및 유관기관에 우선 배부하고 있다.
만일 본 도감(꽃잎 미소)의 필요한 경우 해당 출판사 (메이킹북스 02-2135-5086)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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