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김재명 기자 = 사랑과기쁨음악봉사단(단장 김재명)은 지난 6월 28일 14시부터 16시까지 흥업면 대안리 갈거리사랑촌에서 음악봉사를 실시하였다. 이 날 봉사는 섹소폰연주, 트로트 합창을 통해서 시설 이용자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주었다.
김재명 단장은 "18명의 단원이 함께 봉사함에 감사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해 힘쓰며 봉사를 통해 조금이나마 건강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합니다. 벌서 11년째 인데요. 앞으로도 계속 음악봉사를 통해 장애인분들에게 기쁨과 사랑을 나누고자 합니다. 함께 봉사를 할 단원을 모집중이니 연락을 바랍니다."고 밝혔다. - 함께 봉사하고 싶으신 분들 이메일 연락처 kkk4941@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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