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은 일반부에서 대상은 조민(한문/인천), 최우수는 박영옥(한문/파주), 이영재(한글/화성)씨가 차지하였고 학생부는 대상없이 최우수에 이지현(한문/춘천)양이 선정되었다.
금번 대회는 홍천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회장 심형기)가 주최하고, 강원도와 홍천군이 주관하는 기념선양사업으로 2022년에는 현장휘호로 진행하였다. 선양사업을 총괄하는 사무국장(권소영)은 강원과 홍천지역에서 일어난 동학농민혁명군의 희생을 기리고 정신을 계승하면서 우리의 전통서예를 활성화되고 서예교육 진흥에 기여하고자 이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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