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영월청년들에게 희소식이 생겼다. 영월창업보육센터에서 영월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을 펼치기 때문이다. 영월창업보육센터는 센터 입주기업인 ‘군집텍’과 함께 영월에 거주하는 1981년생~2001년생(만20세~만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정 특강과 특강 이후 본 콘텐츠를 제작해보는 ‘영월 청년프로젝트 영월 유튜브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원 파트는 연출, 작가, 영상기술, 음악제작, 디자인, 진행스태프 등으로 참가를 원하는 희망자는 오는 14일까지 영월창업보육센터를 방문 또는 이메일(info@goonziptec.com)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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