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교육문화관, 역사작가 이성수 초청 강연회

동학농민혁명 재조명되어야

박현식 기자 | 기사입력 2018/09/27 [08:59]

원주교육문화관, 역사작가 이성수 초청 강연회

동학농민혁명 재조명되어야

박현식 기자 | 입력 : 2018/09/27 [08:59]

  

▲ 원주교육문화관, 역사작가 이성수 초청 강연회     ©강원경제신문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27일 오후 7시 원주교육문화관 4층 대회의실에서 이성수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성수 소설가는 전북 고창출신으로 동학농민혁명 역사소설인 ‘구수내와 개갑장터의 들꽃’에 이어 '칠십일의 비밀'로 작가의 상상력이 동원된 문학작품이지만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이병규 박사의 학술논문에서 영감을 얻어 작가적 시각으로 논문의 내용을 조명하고 재해석해 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작가와 참여자 간 ‘북 토크’, ‘사람이 먼저다’ 주제 강연, 함께 하는 시낭송 등을 선보인다.

  

강연회 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원주교육도서관 문헌정보과(033-737-1015)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장 이재경은 “이번 작가 초청 강연회는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원주교육문화관 소속 북소리독서회 동아리 회원들과 함께 책 속에 담긴 생명의 소중함과 삶의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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