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인터뷰 - 작은경제, 중요동력 변명식 교수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연구
신화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하쿠나 마타타로 긍정 마인드 확산

강명옥 | 기사입력 2025/10/05 [15:38]

찾아가는 인터뷰 - 작은경제, 중요동력 변명식 교수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연구
신화는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이다
하쿠나 마타타로 긍정 마인드 확산

강명옥 | 입력 : 2025/10/05 [15:38]

 

▲ 변명식 교수  © 강원경제신문

 

변명식 교수는 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지만 경북 영주 풍기에서 초등학교, 중학교를 마치고 다시 강원도 원주고등학교를 다녔다. 고려대학교와 숭실대학교에서 경영·마케팅·유통을 전공했다. 일찍이 실천 마케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장안대와 숭실대, 연세대, 고려대 등에서 관련 강의를 했다. 백화점·대형 유통업·다단계 등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을 심도 있게 연구했다. 또한 전통시장의 개혁 및 혁신을 위해 전국 시장 1,500여 개 중 1,000여 개를 탐방하고 시설 및 경영현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다. 승용차로 1년에 약 10만km를 주행하는 강행군이었다. 전국 17개 시도의 시골 장터에서 대규모 시장을 모두 아울러 수많은 상인들에게 체계적인 상인의식혁신 교육과 컨설팅 교육을 실시했다. 오늘날 현대 문물 속에 도태되어 가는 전통시장의 부활을 위해 ‘배우고, 익히고, 실천하자’는 슬로건을 앞세워 불황을 극복할 힘을 불어넣었다.

 

신화창조는 꿈꾸는 자의 몫이다. 대기업과 프랜차이즈에 의해 존립조차 위협받는 상황에서 전통시장의 소상인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의 입구로 들어선 전통시장 상인들도 많다. 작은 점포에서 연구하고 노력하고 창의력을 발휘하여 좌절을 딛고 성공의 문에 들어선 것이다. 변명식 교수의 혁신과 개혁이라는 명제 하에 일궈낸 신화창조의 산 증언의 소리를 우리는 쉽게 들을 수 있으며 그의 피나는 노력과 특별한 이야기는 더 많은 후세들에게 전하여야 할 것이다.

 

추석 연휴를 맞아 상인·자영업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연구를 위해 평생을 헌신, 대학 교수로 40년간 강의와 기업현장 지도하는 등, 유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30년 역사속에 백화점·마트·프랜차이즈·다단계판매·온라인마케팅·홈쇼핑 등에 쏟은 정성과 열정은 새로운 유통의 패러다임 변화에 큰 기여를 하였으며, 그 내용을 정리하여 "아주 작은 디테일의 기적" 실무 도서를 출간했는데, 이 책은 작지만 온갖 정성과 노력을 기울인 점포 25곳을 1권에 또 25곳을 2권에 담아 출판 했으며, 향후 50곳을 더 육성하여 100개를 채우기 위해 오늘도 전국을 돌고 있다고 밝혔다.

 

2019년 LA 오렌지 카운티에 한국 특산품 박람회를 개최하여 희망의 닷을 올린 후, 코로나로 중단되어 6년이 지나는 사이 베트남, 태국에 새로운 변화의 물결을 전수하면서 K컬처 시대에 편승, 순항하고 있다.

 

▲ 아주 작은 디테일의 기적     ©강원경제신문

 

이제 전통적 방법의 유통은 점차 설자리를 잃고 기존상품들도 전혀 다른 발상으로 만들어야 신세대, 특히 MZ세대, 중장년세대별 맞춤형 제품이 되어야하고 특화된 차별화 서비스로 글로벌화 되어야 생존 가능한 유통환경에 "최적 가치상품 확보 최적유통시스템 구축"이 급선무이며 선행 되어야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한국중심 컨텐츠상품을 K컬처 브랜드로 상호 협력의 바탕위에 "글로벌 특화브랜드 및 유통 "으로 세계시장 공략의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노력을 경주하며, 대한민국은 작지만 강한 특화 나라로 IT강국, AI선도국, 기존 K문화를 바탕으로하는 상품과 서비스가 좀 더 짜임새있게 구축되면 글로벌 대한민국 경제, 사회, 문화, 예술 각 분야 패러다임이 크게 변화 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중심에 대한민국 국민들의 역할과 기능은 역사적 책임을 절감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되도록 동기부여 기회를 만드는 일에 소명의식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변명식 교수는 "배움은 비타민이다. 머리를 깨우고 손발을 끊임없이 움직여야 신화창조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창조적 아이디어 시대에는 청년, 중년, 장년, 노년이 함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참여의 주인공 되도록 분발하는 촉매 역할이 긴요하므로 시대가 요구하는 컨텐츠 개발을 촉진 촉매 촉구 역할의 선구자 되기를 소망하며 나아갑니다. 저의 마음자세는 "하쿠나 마타타"로 모든 일이 다 잘 될것이라는 긍정 마인드로 무장하고 열심히 전진 또 전진 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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