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을 꿈꾸는 심영섭 도의원

서민과 함께하는 참일꾼!, 남대천 살리기, 농어촌 만들기, 청년창업도시 조성!

강원경제신문 | 기사입력 2021/08/30 [16:11]

강릉시장을 꿈꾸는 심영섭 도의원

서민과 함께하는 참일꾼!, 남대천 살리기, 농어촌 만들기, 청년창업도시 조성!

강원경제신문 | 입력 : 2021/08/30 [16:11]

 

▲ 강원도의회 심영섭 의원이 강릉시장을 꿈꾸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강원경제신문

 

  • 의원님께서는 어떤 계기로 정치인으로 삶을 결심하셨고, 출마 결심을 하셨을 때 주변 반응은 어떤가요?

 “정치인이기이라기 보다는 지역에 봉사한다는 헌신하는 마음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절부터 JC활동을 통해 나눔과 봉사를 몸소 익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봉사활동이 생활화 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아마 IMF가 한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당시 저는 강릉 JC 청년회의소 활동을 하면서 회원들과 함께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배워가며 삶의 보람을 느끼던 시기였는데, 갑작스레 IMF를 맞으면서 직장을 잃고, 가정이 붕괴되고, 미래의 희망을 잃어가는 사람들의 모습과 특히 한창 성장하고 발전해야 할 청년들이 희망을 잃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고민을 했던 것 같습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봉사도 의미 있고 중요하지만,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찾았고, 강릉 시민들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는, 봉사의 일념으로 정치인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출마 결심을 했을 때 저를 아는 지인이나 주변 어르신들은 지금껏 살아온 대로 부지런하고 우직하게 하면 저 만한 사람도 없을 것이라고 지지해 주셨고, 반면에 가족들은 처음에는 안정적인 사업을 두고 무슨 정치냐며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그래도 나중에는 정치를 하겠다는 제 의지와 신념을 이해하고 제 가장 큰 지지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 의원님께서는 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무엇이었나요?

“어렸을 적 정말 가난한 농부의 막내아들로 시골에서 자라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였고, 군인으로 장교가 되는게 꿈이었습니다. 당시 시절에는 남부끄럽게 살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장교의 꿈을 가진거 같습니다.”

 

“초등학교 때도 학교 마치면 가방 던져두고 부모님 도와 농사일을 거들고, ‘이놈 참 착하네...’하고 칭찬 한번 받으면 그저 좋아서 더 열심히 부모님 도와드리고 그랬었습니다.”

  

  • 어렸을 때부터 장교의 리더쉽을 발휘해서 지금의 의원님의 의정활동에 하고 계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거 같습니다. 
  • 의원이 되시기 전과 의원이 되신 지금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우직하고 성실한 것이 습관처럼 되다보니, 의원이 되고도 어떤 이익이나 당략에 따르기보다 제 신념 그대로 열심히 부지런히 제가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하고 있는 것 같고요. 굳이 달라진 점을 찾으려면 제가 강릉시를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이 더 커졌다는 것입니다.”

  

“시민 분들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고, 정말 성실하게 지역 일들을 챙기다보니‘참 부지런한 큰 일꾼’이라고 별명도 붙여주시고, 또 그런 믿음만큼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주민들과 힘을 모아 더 많은 일을 해 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의원님의 정치 신조는 무엇인가요?

“주민 분들이 붙여주신 ‘일꾼’이라는 별명이 제 정치신조의 기반이 된 것 같은데요. 저는 정치가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표해서 이야기하고, 사람들을 대신해서 일하는 사람이라 생각하거든요.”

  

“주민들의 요구를 잘 듣고, 필요할 땐 당당하게 주민들을 대표해서 큰 목소리로 주장하고, 일을 할 때는 정말 성실하고 똑 소리 나게 일 잘하는 일꾼이 되는 것, 그게 제 정치신조입니다.”

  

  •  같은 당 소속으로 현역 프레임을 갖고 있는 현 김한근 시장님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게 나오고 있는데 부담은 없으신지요?

“부담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여론조사가 전부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강릉이 선거에 있어서는 어느 정도 보수적인 점이 있습니다. 어지간히 잘못하지 않으면 기존에 하시던 분에게 우호적인 경향을 보여주시는데요. 현재 뒤쳐진 여론조사 결과가 저에게도 부담이 되지만, 김한근 시장님께서 현역시장의 프리미엄을 누리시고 있다고는 하지만 28%의 적합도는 바라보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번의 도의원 선거 역시 저에게는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시의 강릉은 새누리당 공천이 도의원 당선에 있어 매우 큰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시민 밀착형 의정활동과 선거운동을 통해 무소속이었음에도 50%가 넘는 득표율로 제9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당선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이기 때문에 다른 후보들도 강릉시민들에게 자신을 더 많이 알리고,

 또 강릉 시민들이 다른 후보 분들의 성품이나 능력, 공약에 대해 더 많이 아시게 되면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고 봅니다. 이제 시작한 제 입장에서는 제가 받은 지지도 결코 작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당내 공천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전략을 가지고 계신지요? 그리고, 여론조사 이후 당내경선은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요? 

“약 10년간 저는 선거운동을 할때에는 줄 곧 자전거를 타고 유권자를 만났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정이 든 자전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시장출마를 고심하면서, 부족한 점도 있기 때문에 깨끗한 경선을 위해 민심을 통한 바닥선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일 새벽 번개시장과 택시기사님들을 만나면서 순수한 시민들의 변하지 않는 민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재 도의원 지역구를 벗어나 강릉지역 전체를 자전거로 다니다 보니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고 20년 정치경험으로 시민들을 위해 발 벗고 할 일 들이 여전히 많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더욱 열심히 뛰어야 겠다는 생각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20여년 정치활동을 하면서 바닥민심을 보면서, 제 자랑이라면 아직 제 욕을 하는 사람보다 이웃 같은 친인척 같은 모습으로 대해 주시는 시민들이 더 많다고 느끼는 것이 자부심입니다.”

  

“지난 경선에서도 무소속으로 나와 당선되었고, 공천을 받고도 현 여당의 휘몰아 치는 정치바람에도 불구하고 전국에서 몇 안되는 당선자로 지역구에서 큰 차이로 당선되는 영예을 앉은 것도 모두 시민들에게 양심을 잃지 않고 일꾼으로서 역할을 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먼저, 지난 8년간의 도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시민 분들에게 소상히 알려드리는 것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먼저,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꼽아보자면

 강릉과 영동지역의 행정접근성 향상을 위한 강원도청 제2청사 운영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강원도에 요구하여 오고 있으며 일정부분 공론화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강원도립대학교 정상화, 강릉 회산지역 초등학교 신설문제를 비롯하여 강릉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는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대책마련 등 각종 현안을 강원도 및 강원도교육청과 긴밀하게 협의해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제10대 강원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2030세대와, 5060세대에 대한 지원이 매우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각 세대를 위한 정책대안 발굴과 입법화를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2030세대의 양육부담 해소를 위해 「강원도 육아기본수당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하였고 군복무 청년들에 대한 최소한의 지원을 위해「강원도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역시 대표발의하여 정책화하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50~60대 은퇴자들의 사회활동 증진을 위해 「강원도 50플러스 재단」설립을 제안하여 은퇴자들의 어려운 상황과 지원의 필요성을 공론화하여 「강원도 일자리재단」을 통해 5060세대의 인생 2막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그간의 성과를 소상히 시민 분들에게 알려드리는 것을 시작으로 당내 공천경쟁에서 잘 설명해 드린다면 분명 좋은 평가는 물론 당내 경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  긴 시간 지방자치단체 의원과 광역의원을 맡으셨는데, 시의회와 광역단위의 의원역할이 어떻게 다르던가요? 그리고, 지자체장의 역할은 의원과 어떻게 다르다고 생각 하지는요?

 “잘 아시겠지만, 기초의원이나 광역의원은 주민을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시작점이라는 측면에서 같다고 볼 수 있을 겁니다.”

 

 “특히, 주요활동 범위에 있어서도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예산결산심사, 조례 등의 입법활동을 수행하는 등 유사한 의정활동을 수행합니다. 다만,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의 차이는 주요한 차이는 아마도 시민들과의 밀착성의 차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예를 들어, 기초의회 의원으로 활동했던 지난 12년을 돌이켜보면 지역의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의정활동을 집중했었습니다.”

  

 “반면에, 광역의원으로 활동하는 지금은 앞서 언급드렸듯이 강원도청 제2청사 영동지역 설립과 같이 지역구인 강릉뿐만 아니라 강원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주민의 삶에 영향을 미친다는 측면에서 기초의원과 광역의원은 밖에서 볼때는 비슷한 구석이 많다고 볼 수 있지만 활동의 영역을 따진다면 다른 측면이 크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자체장과 의원은 주민을 위한 활동을 영위한다는 측면을 제외한다면 매우 다른 영역에서 활동하는 주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말씀드렸듯 지방의원의 역할은 견제와 심사에 집중되어 있다면 지자체장은 주민을 위한 사무를 처리하고 예산을 편성하고 시의 재산을 관장하는 등 주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정책을 수립하고 있는 만큼 보다 큰 권한과 책임이 따르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 심영섭 의원이 구상하고 있는 남대천 살리기, 잘사는 농어촌만들기, 청년친화도시 조성 등 대표공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지난 지방선거에서도 세월호와 박근혜대통령 탄핵 등 소속 정당에 부정적인 인식으로 대부분의 자치단체 의원이 낙선한 가운데 전국에서 몇 안되는 당선 정치인 중 한분 이십니다.
  • 강릉시장 출마 생각을 결심하는 이유는 무엇이고, 시장에 당선되신다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남대천 개발사업입니다.”

 

“지역의 자연환경을 보전하면서 60%전도는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나머지 40%를 시민과 지역의 명소로 업그레이드 하여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남대천으로 개발해보고 싶습니다.”

 

 “21년 3월 조사된 강릉시 여행 실태조사 결과보고서에 관광객 이용행태조사를 보면,

 강릉에 방문하는 첫 번째 이유가 자연환경이었습니다. 방문하는 장소로는 경포대, 경포호수, 중앙시장 등 자연환경이 아름답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대관령의 젖줄인 남대천 상류인 오봉댐으로 시작하여 시내를 거쳐 안목까지 흐르는 강을 중심으로 강릉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지역 명소를 만들고 싶습니다. 세계적인 하천과 강 개발을 벤치마킹하고,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자원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습니다.“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참 어려움을 많이 겪었지만,

 코로나 이후 우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은 기존의 그 어떤 어려움 못지않은 커다란 위기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자영업자가 폐업을 하고, 농민, 어민, 노동자의 허리가 휘고, 청년들은 일자리가 없어 방황하고 있습니다.“

 

“정말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강릉시민들을 대신해 필요한 일을 우직하게 해 나갈, 일 잘하는 일꾼이 필요한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 화제를 돌려, 정치권에서는 무슨 이야기만 나오면 국론이 양분되고 정치적 대립이 격화되곤 하는데, 코로나-19 국면에서도 늘 상대방 측 비방과 대립에 매몰돼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치인으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코로나19로 국민들의 삶이 피폐해지고 있는 상황에서도 서로의 이해득실을 위해 정치행위를 한다는데 매우 안타깝고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제10대 강원도의회가 어찌보면 모범적인 협치의 정치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겠지만, 현 강원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앞도적인 의석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반기 위원회 구성에 있어 언론을 비롯하여 지역 정치권을 중심으로 원만한 원구성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전반기 의장이셨던 한금석 의장님을 비롯한 강원도의회 46명의 의원들께서 협치의 정신을 발휘하여 소수당 당선자인 저에게 사회문화위원회 위원장의 소임을 할 수 있게 협치의 정신을 발휘하였습니다.”

 

 “정치에서 각 사안에 따른 입장과 관점은 다를 수 있지만,

 저는 국민들을 위한 활동에 있어서는 여야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회를 비롯하여 전국의 지방의회에서도 국민을 위한 협치와 상생의 정치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남은 의정활동을 충실하게 이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강릉시 발전을 위해서 가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일자리 창출이라고 생각합니다.”

 

“전국적으로 지역소멸이 크게 대두되고 있고 강릉을 비롯한 영동권 역시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소멸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통계수치로도확인이 가능한데 영동권 6개 시군의 인구는 2017년 50만 4천명으로 지난 6년동안 6만 3천명이 줄어들었습니다. 매우 심각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인구정책을 펼치기에 강릉의 열악한 제조업을 중심으로한 일자리 환경이 녹녹치 않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청년이 지역에서 자리잡고 미래를 꿈꾸고 설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강릉시의 역할이 확립하고 추진하는 것이 강릉의 미래를 위한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 청년실업과 일자리 문제가 사회적으로 경제문제를 풀어야 하는 이슈인데요. 대표공약이나 생각하시고 계신 방안이 있으신지요?

 “청년실업과 일자리 문제는 모든 지자체의 공통된 고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각 지자체마다 비슷비슷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청년창업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같은 사업을 하더라도 지자체별로 효과가 제각각입니다.

 

 “얼마 전 뉴스를 보며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입주한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크게 성장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반면, 지역의 대학에서는 강릉과학산업단지에 대해 알려지지 않아 구직활동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는 현실에 대해서도 보도되었습니다.”

 

 “전 일자리 문제해결에 있어 지역 기업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성장을 도모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의 인재가 취업할 수 있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나가는 것부터 시작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지역의 기업과 강릉시는 물론 지역의 대학이 참여하여 상호교류하고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소통채널 형태의 협의체를 구성하여 기업과 대학이 상생하고 강릉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의원님께서 평소에 고민했던 분야나 목표로 하시는 공약 사항이 있으시면 다시 한 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강원도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추진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강원도청을 비롯하여 강원연구원 등 대부분의 도립기관들이 영서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상황이 계속되며 지역간 편차가 벌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공론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환동해본부의 제2청사 승격이 필수적인과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도정질문에서도 말씀드렸지만 환동해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부산을 비롯하여 울산, 포항 등이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고 경상북도의 경우 제2청사를 포항에 설립하여 행정지원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반면, 강원도는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저는 환동해 중심지 건설, 해양관광, 물류·무역, 남북관광, 산림분야를 중심으로 환동해본부를 제2청사 승격해야할 뿐만아니라 강원연구원의 영동분원을 설치하여 정책개발 및 지역발전의 청사진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당선되신다면 어떤 시장이 되고 싶으신지요?

 “COVID-19라는 질병과의 싸움 뿐 아니라 코로나로 인해 발생하는 수많은 위협과의 싸움이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 싸움은 결국 지역경제와 가정을 살리고, 아이들의 꿈과 청년들의 희망을 지켜주며, 어르신들의 행복을 지켜주는 싸움이 될 것입니다.”

  

“시민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어 답을 찾고, 앞장서서 그 싸움을 이끌어 강릉 시민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주는 시장이 되고 싶습니다.”

 

  • 대표공략은 무엇인가요?

 “첫 번째로, 남대천 살리기입니다.”

“남대천 살리기를 통해 강릉의 경포대를 포함한 6개의 하천을 단계별로 개발하고자 합니다. 기존의 강남과 시내를 연결하는 다리를 런던 브릿지나 파리 세느강 같은 관광명소로 개발하고 경포호수의 경우도 분수쇼와 볼거리를 제공해야 하며, 농어촌공사와 수자원공사 등의 연계한 하천 연계프로젝트를 시행하는 것입니다.”

 

“남대천을 시작으로, 신리천, 신천, 연곡천 등을 개발하고 경포호에서 향호리까지 강릉이 가지고 있는 하천과 강을 중심으로 자원환경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로, 잘사는 농어촌 살리기입니다.”

“강을 통해 농어촌이 살아나고,농어촌이 살아나면 2차산업경기가 제대로 살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대관령의 경우 구 휴게소를 개발하여 명소를 활용해야 됩니다.”

 

“소비와 생산 그리고 가공산업이 동시에 발전하여 1차산업에서 6차산업까지 연계하는 전략으로,농업직불제가 약500억규모인데 10% 예산을 지원하고 싶다. 농어촌장학자금과 국비와 도비, 시비를 지원하여 딸기수출단지를 조성하고 싶습니다.”

 

“농자천하지대본을 잊지 않고 기반산업으로 발전시켜 농업의 산업화와 4차산업혁명을 넘어 6차산업까지 시대에 걸맞는 스마트팜 등을 육성하는 실천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 번째, 청년창업도시 심시티 조성입니다.”

“지역의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고 청년창업인재들이 지역에 머무룰 수 있도록 청년창업친화정책과 창업도시를 만들려고 합니다.”

 

“심시티는 게임에서 응용한 것으로, 청년들이 구상하는 도시를 창업을 통해 만들어 가보자라는 취지로 고안해보았습니다.”

 

“ 창업자는 지역경기 활성화의 잠재적 고부가가치의 인재들입니다. 취업인력보다 어려운 환경을 스스로 선택하여 창업전선에 도전하여 고용과 매출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는 창업자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내 최초 청년창업수당(생존기반구축수당), 창업인재 육성, 청년창업공간 확충, 목단벤처 프로젝트 등 지역에 맞는 로컬벤처 육성을 위해 ”청년친화 사이클 정책과 창업도시 심시티 프로젝트’를 세부적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해서는 강릉시 청년창업지원조례와 고용노동부와 연계하여 실업수당을 받는 취업자가 창업 시, 창업수당을 인센티브 형태로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 할 생각이며, 또한, 청년창업허브센터를 설치하고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로 조직을 구성하여 창업상담과 사업화 등 자금 지원을 통해 청년창업생태계를 강화해 나갈 구체적인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 

 

  • 강릉시의 천혜의 자원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도시로 가꾸고자 하는 포부를 가지고 계십니다. 그리고 농업발전과 청년친화정책이 돋보이며 큰 비중을 가지고 계신거 같습니다. 
  • 끝으로 강릉시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사람들을 돕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한 정치인의 길에서,참 일 잘한다며 어깨를 두드려주시는 어르신들의 격려와 저 심영섭을 믿고 기회를 주신 강릉시민들의 지지가 더해져,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을 위해 더 큰일을 하고 싶다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청년들의 꿈을 키워주는 참 일꾼으로,

 저소득자, 장애인, 노인의 희망을 지켜주는 따듯한 일꾼으로,

 강릉 시민들의 말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바른 일꾼으로,

 강릉 시민의 목소리를 대신해 큰 소리로 주장할 수 있는 큰 일꾼으로...“

  

“코로나로 인해 더욱 어려워진 강릉의 경제를 살리고,

 시민 여러분이 바라고 희망하는 자부심 넘치는 도시 강릉을 만들기 위해,

 

정말 믿을 수 있고, 의지할 수 있고, 강릉시민들을 대신해 필요한 일을 우직하게 해 나갈, 일 잘하는 일꾼으로 더 많은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강릉은 대관령과 남대천이 연결되어 있는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을 할 수 있는 입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민자를 유치하여 공동개발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경우 시민단체의 의견은 물론이거니와, 민선시장으로써 대외적인 역할을 하면서, 내부적으로는 강릉시청에 있는 유능한 공무원들의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전적으로 기획과 수행능력을 믿음을 갖고 맡겨 수행할 생각입니다.” 

송죽 21/09/07 [16:39] 수정 삭제  
  심의원님 큰뜻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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