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누리달공모전 대상에 정종수씨

이정현 | 기사입력 2020/01/01 [00:01]
HOME > > 누리달공모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13회 누리달공모전 대상에 정종수씨
 
이정현 기사입력  2020/01/01 [00:01]

 

▲ 운광 정종수


[
강원경제신문] 이정현 기자 = 시는 세상을 바꿀 수 있다. 다소 문어체적인 색채를 띠고 있어 모던하지 않은 듯하면서 모던하게 느껴지는 자기계발적 시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어, 새해를 맞이하면서 누구나 시도해 보고 싶은 시를 쓴다는 느낌을 주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현재적 시대성이 매우 뛰어나고 시를 읽는 내내 무엇인가 도전하여야겠다는 전율을 느낄 만큼 완성도 높은 대표적 작품입니다.

 

정종수 시인은 21문학시대문인협회릍 통해 수필로 등단한 그는, 강원도 동해시에서 부단하게 개성적이며 실험적인 시풍의 시들을 발표하고 있다. 독특하게도 물리적 개념을 바탕으로 다양한 언어적 실험을 감행함으로써 현대시의 발전에도 일정부분 역할을 해 오고 있다거듭해서 정종수 시인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1회부터 14회까지 누리달공모전 대상 수상시인을 축하하는 2020 누리달공모전 대상 시상식'과 더불어 「제10호 토지문학」동인지 출간기념회를 강원도 원주시 귀래면 복합문화공간 코벤트에서 202021() 오후 2시에 가질 예정이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희망

    

운광 정종수

    

모든 하는 일에

그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

그 자체가 실망이 되지 않을까

      

어려움이 닥쳐도

그것이 있기 때문에

절망을 딛고

일어날 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어떠한 일이 있어도

절망과 실패의 연속이 되어

모든 사람들이

삶을 포기할지도 모르겠다

      

희망이란 두 글자에

사람들은 절망과 실패를 뒀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이 생겨나는 것은 아닐까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밴드 구글+
기사입력: 2020/01/01 [00:0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붓샘 20/01/01 [12:29] 수정 삭제  
  축하드립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