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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0회"
"덩그러니"
 
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19/04/10 [19:01]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덩그러니 

              - 안동석

 

가끔
네가
사무치게
그리운 날

 

열병처럼
네게로
향하던
나의
헛된 바램.

 

연두빛
봄 그림 속
올해도
덩그러니
그대만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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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0 [19:0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튤립 19/04/11 [10:03] 수정 삭제  
  넘 좋은시네요. 그리움이 더 사무치게... 그대만 없네...
눈아 안동석 19/04/11 [21:25] 수정 삭제  
  튤립님. 봄은 작년과 같은 모습인데 그림속에 주인공만 빠진 모습이니 아름다운 풍경도 그져 그런 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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