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설가 이성수 초청 강연회
사람이 먼저다
박현식 | 입력 : 2019/02/09 [09:25]
▲ 사람이 먼저다강연회에서 <칠십일의 비밀> 저자 사인한 도서 전달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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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속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이은희)는 2월 8일(금) 15:00부터 속초시청소년수련관 2층 대회의실에서 교복 지원 사례회의 및 교복 전달식에 앞서 <칠십일의 비밀>저자인 소설가 이성수 작가를 초청하여 "사람이 먼저다"라는 주제로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강연은 강원경제신문사 후원으로 진행되었으며 이성수 작가는 강연을 통해, 동학혁명의 역사적 의미와 홍익인간의 정신, 대한민국의 위대성이 청소년 교육에 미치는 영향 등 국가가 어려울때 청소년들 뿐만 아니라 국민모두가 함께한 역사적 상황으로 3.1절 100주년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특히, 독서는 책을 통한 청소년들의 정신건강뿐만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피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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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 |
19/02/09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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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강연을하셨네요~
다음에기회되면저도꼭들어보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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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희망 |
19/02/10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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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리 정보을 알고~ 강연을 들을 수 있었더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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