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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 확정
도내 접경지역 6개 시군에 134개 사업 5.9조원 투자계획
 
박현식 기사입력  2019/02/07 [17:11]
    강원도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행정안전부는 접경지역 3개 시·도를 중심으로 수립하는"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은 남북분단으로 발전에서 소외된 접경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통한 주민 복지향상 및 새로운 성장 동력 창출을 위해 "접경지역 지원 특별법"에 의거 2011년부터 2030년까지 수립된 개발계획이다.

이번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 변경은 2011년 수립 이후 8년간 남북관계 변화 등 새로운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민자사업·대규모 투자사업 등 실제 추진이 불가능한 사업들을 제외하기 위해 추진했다.

강원도는 134개 사업 5조 8,620억원이 투자될 예정으로, 이는 전체의 4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분단·평화의 상징이자 생태계의 보고인 DMZ 인근에 고성~강화까지 세계적인 도보여행길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명소화를 개발하기 위한 ‘통일을 여는 길’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할 예정이다.

문화·체육·복지 시설을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권역별로 ‘거점형 주민복지문화센터’를 2019년부터 10개소 조성할 계획이다.

자연·생태문화가 잘 보존된 한탄강 권역에 주상절리 협곡을 감상할 수 있는 접경지역 대표 생태체험 공간 조성을 위해 철원군 일원에 ‘한탄강 주상절리길’ 조성사업을 2020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지형·지질학적으로 가치가 높은 양구 펀치볼 지역을 감상할 수 있는 곤돌라 및 전망대 조성을 위해 ‘금강산가는 펀치볼 하늘길 조성사업’을 2020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2020 국방계획에 따라 발생하는 폐군사시설 및 유휴부지를 방치하지 않고 활용해 독특하고 매력있는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인제군에 ‘폐막사 활용 병영체험공간’을 2020년부터 조성할 계획이다.

강원도 변정권 평화지역발전본부장은 변경 확정된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따라 앞으로 지역적 특수성으로 인해 낙후된 평화지역의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되어 있는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이를 위한 국비를 확보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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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07 [17:11]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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