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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윈식 2019/04/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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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사에 감사드립니다. 번영을 기원합니다.
  • ㄱㅈㅎ 2019/04/01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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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참 좋네요. 수상 축하드립니다.
  • 어진 2019/04/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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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서 마음을 봅니다 대상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닉네임 2019/04/0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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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비닮은수채화 2019/04/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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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인님의 시선끝에 머문 가을붓이 그려낸 담쟁이 벽화! 남다른 시각과 정서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한동안 시를 되뇌여봅니다 진심으로 수상을 추카드립니다
  • 고인돌 2019/04/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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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인돌 2019/04/01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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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가 넘 좋습미다
  • 현승주 2019/04/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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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쟁이가 벽화를 그릴 수도 있군요. 좋은 시 감상했어요ᆞ^^
  • 닉네임 2019/04/0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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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개의 손으로 만들어진 담쟁이 벽화를 아름다운 시어로 그려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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