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 독자의견

기사본문으로 돌아가기

  • 모나리자 2019/01/07 [20:01]

    수정 삭제

    밤을 새워 진한 감동으로 완독을 했던 소설인데 더 많은 분이 함께하시게 될 것 같아 더 응원이 됩니다.
  • 김명희 2019/01/07 [22:01]

    수정 삭제

    모나리자님 따뜻한 응원의 글 감사합니다^^ 다시금 타임머신 타고 고려시대로 돌아가 독자들과 고려 저자거리를 누벼보겠습니다.
  • 하늘향기 2019/01/08 [02:01]

    수정 삭제

    제목만 보아도 가슴이 두근두근한 "불멸의 꽃"이 다시 피어나기 시작하니 역시 불멸의 꽃입니다. 이 소설을 1회부터 읽으신 분들은 반드시 마지막까지 읽게 될 것이고 아마도 며칠간은 고려시대에서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것입니다. 김명희 작가님을 응원합니다^^
  • 김명희 2019/01/09 [19:01]

    수정 삭제

    다정한 독자이신 하늘향기님 이곳에까지 오셔서 응원을 주시니 깊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저 역시 [불멸의 꽃]을, 이번에 저자의 입장을 떠나 개인 독자로서 다시 새롭게 읽을 기회가 생겨 즐겁고 기대됩니다.
  • 십이월 2019/01/11 [08:01]

    수정 삭제

    작가님^^ 지난해 재밌게 읽었던 <불멸의꽃>을 다시 보게 되니 정말 반가워요!! 더 많이 알려지면 좋겠습니다. 저도 작은 관심과 응원으로 마음만은 늘 함께 함께 할께요.♡♡♡
  • noveljakga 2019/01/12 [23:01]

    수정 삭제

    와우! 십이월님이 오셨군요~^^ 이렇게 함께 해주셔서 제가 힘이 납니다. 강원경제신문 화이팅! [불멸의 꽃]화이팅!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구독자님들도 모두모두 한 주 화이팅입니다. 저는 다음 주 토요일 19일 밤에 또 3회 이야기 한 보따리 들고 돌아오겠습니다. *^^*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
  • 봄내지기 2022/03/23 [19:03]

    수정 삭제

    김명희 작가님, 오늘에야 게이른 베짱이가 작품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작가정신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을 잉태한 뿌리를 따라 선조들이 이뤄낸 과거로 돌아가 철저히 그 세월에 파묻혀 헤집고 뒤집어 보는 소명의식이며 집필 기간 내내 고려인으로만 살았다,는 절절함에 숙연했습니다. 그 혼과 열정의 결과물이 21세기를 살아가는 한국인의 정신에 지워지지 않는 불꽃으로 피어오르기를 기원합니다. 늦었지만, 축하합니다.(봄내지기) 올림^^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