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신인 시절, ‘잠잠했던 성형의혹 또..’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7/11 [21:06]

아이유 신인 시절, ‘잠잠했던 성형의혹 또..’

최성미 기자 | 입력 : 2012/07/11 [21:06]
▲  아이유 신인 시절
[브레이크뉴스] ‘국민 여동생’ 아이유의 신인 시절 사진이 화제다. 풋풋하지만 현재와 사뭇 다른 아이유의 얼굴은 잠잠했던 성형의혹에 또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신인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과거 아이유가 케이블채널 M.net의 ‘소년소녀 가요백서’에 출연했던 장면을 캡처한 것으로, 아이유는 지금보다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다.
 
특히 짙은 화장으로 인해 부어 보이는 눈은 여러 차례 성형의혹을 불러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붓기 덜 빠진 눈 같다”, “다른 사람인 줄 알았네”, “살이 쪄서 좀 달라 보일 뿐”, “조금 촌스럽지만 귀여운건 여전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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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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