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반곡관설동 前청솔8차경로당 회장 김석배 씨가 7월 29일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천사후원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김석배 씨는 매년 독거노인과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석배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코로나19로 생활이 더 어려워진 이웃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라며, “주변에서 천사 후원이 늘어나 이웃과 함께하는 반곡관설동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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