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공무소, 미로면 경로당 등 25개소에 보일러 폭발방지 장치 설치- 6월 13일 ~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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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미로면 소재 삼광공무소(대표 이천우)는 지난 6월 13일부터 6월 20일까지 지역 내 경로당 및 마을회관 25개소에 유류 보일러 폭발방지를 위한 기능장치를 무료로 설치하였다.
삼광공무소는 유류 보일러 배관과 배관 사이에 역화 방지기를 설치하여 역화발생 시 가스의 흐름을 차단하여 화재 발생을 막고, 출구 쪽 연통에 새집 및 나뭇잎 등 적치물이 생기는 것을 원천차단하여 보일러 통 폭발방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천우 삼광공무소 대표는 “이번 활동을 통해 경로당을 이용하는 마을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고 경로당 시설 환경개선에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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