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짚풀공예공모전, 박광화 씨 ‘겹둥구미’ 대상 선정

- 7월 7일 오후 2시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시상식 개최
-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 작품 전시

강명옥 | 기사입력 2022/06/22 [06:10]

제21회 짚풀공예공모전, 박광화 씨 ‘겹둥구미’ 대상 선정

- 7월 7일 오후 2시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 시상식 개최
-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한 달간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 작품 전시

강명옥 | 입력 : 2022/06/22 [06:10]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제21회 짚풀공예공모전에서 박광화 씨(경기 남양주시)의 작품 ‘겹둥구미’가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원주시역사박물관에서는 지난 2002년부터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전통 생활공예인 짚풀공예기능 전승과 농한기 농촌 주민의 건전한 여가 활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매년 짚풀공예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짚풀공예공모전에는 3월 한 달간 31명이 62점의 작품을 출품했으며, 지난 4월 우수작 선정을 위한 작품심사 회의가 열렸다.

 

이번 심사는 기존 심사 방법과는 달리 심사위원들이 완성도, 제작기법, 전통성, 지역성, 창의성 부문의 배점 비중을 조절하고, 기량 및 수준이 낮은 경우 심사에서 제외하는 기준을 정립해 진행했다.

 

심사 결과 박광화 씨의 ‘겹둥구미’는 출품작 중 완성도와 전통성, 제작기법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아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어서 금상으로 김준환 씨(충남 홍성군)의 자리와 홍성추 씨(전남 진도군)의 맷방석이 선정됐으며, 전체 수상자는 총 29명이다.

 

올해에는 그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던 시상식을 7월 7일 오후 2시에 역사박물관 강당에서 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시민이 우리 짚풀공예의 멋스러움을 감상할 수 있도록 7월 7일부터 8월 15일까지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서 입상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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