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287회"

"비 내리는 날"

눈아 안동석 | 기사입력 2022/04/25 [12:22]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287회"

"비 내리는 날"

눈아 안동석 | 입력 : 2022/04/25 [12:22]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비 내리는 날 - 눈아 안동석

 

젖는 듯

마는 듯

지금 비는

그랬다.

 

울분을

토해내는

소낙비도

아니고

 

아이

잠투정 하듯

오는 듯

마는 듯

 

그래서

만들어진

동글이 세상.

 

방울마다

네 모습을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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