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평창군, ‘자살예방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사업’ 실시

강명옥 | 기사입력 2021/07/15 [14:21]

[평창군] 평창군, ‘자살예방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사업’ 실시

강명옥 | 입력 : 2021/07/15 [14:21]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평창군은 번개탄 가스 등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인한 자살시도자의 조기 대응 및 예방을 위하여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사업’을 실시한다.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사업’은 관내 숙박업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객실 내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설치하고 숙박업소 대표자 및 종사자를 통하여 자살시도자를 조기발견 및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이에 평창군은 지난 6일 평창군펜션협회를 통하여 관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생명사랑실천숙박업소’협약을 체결하고 일산화탄소 감지기를 배부하였으며, 지난 12일을 시작으로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협약된 160여개의 업소를 방문하여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 모니터링 및 자살시도자 발견 시 대처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재석 평창군보건의료원장(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일산화탄소감지기 설치사업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관심을 베푸는 사례들이늘어나길 기대한다.”며,“더불어 평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마음이 건강한 평창군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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