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송호대학교, 미래창조융합협회, 태흥건설 ,코렙인터내셔날, 이지팜, 환경미술협회 ,이지그린텍, 미라클, 등은 4월 1일 13시 횡성읍 남산로 160번길 40에서 예술인마을 건축 및 스마트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 정창덕 총장은 "횡성군의 시승격을 위해 송호대학과 예술인마을이 나선다. 이곳 4만여 평에 예술인마을 400여 채 이상이 들어설 수 있는곳으로 소득이 되는 스마트팜 등 새로운 로컬타운이 들어선다. 소득과 교육으로 지자체가 협력하여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송호대 박현식 산학협력단장, 김동성 대표, (사)강원스마트농식품산업진흥협회 이택동 이사장, 염상철 대표 등 참석자들은 협력하여 한국형 K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강원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호대 관련기사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