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강명옥 | 기사입력 2020/11/20 [12:53]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강명옥 | 입력 : 2020/11/20 [12:53]

[강원경제신문] 강명옥 기자 = 오는 12월부터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된다.

 

원주시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재난문자를 전송하고, 다음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원주시 7개 지점에 설치된 CCTV 단속카메라를 통해 적발된 차량에 과태료 10만 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단속하지 않으며, 7개 단속 지점은 원주시 홈페이지(새소식 및 행정예고)에서 확인 가능하다.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차량과 긴급 자동차, 장애인표지 발급차량, 영업용 차량 등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제9조에서 정한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차량(상시 신청 가능)은 2021년 12월까지 단속을 유예할 예정이나, 타 시·도의 경우 단속시기, 유예대상 및 유예기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배출가스 등급은 자동차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https://emissiongrade.mecar.or.kr)를 이용해 확인하면 된다.

▲ 대기오염 미세먼지 측정차량     ©강원경제신문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