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이여홍 대사, 엥흐타이반 신임 장관에게 축하의 인사을 전하고, 장관으로서의 업무 추진에 향후 성공이 있기를 기원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기사입력 2020/07/21 [22:49]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이여홍 대사, 엥흐타이반 신임 장관에게 축하의 인사을 전하고, 장관으로서의 업무 추진에 향후 성공이 있기를 기원해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입력 : 2020/07/21 [22:49]
【강원경제신문】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 몽골 외교부가, "7월 20일 월요일 오전, 냠체렌 엥흐타이반 신임 몽골 외교부 장관이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했다"고, 당일 오후,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 몽골 외교부 보도 자료 내용 전문을 한국어 번역을 덧붙여 전재한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 접견
Translated in Korean language by Alex E. KANG

7월 20일 월요일,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이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를 접견했다. 이여홍 대사는 최근 몽골 외교부 장관에 취임한 엥흐타이반 장관에게 축하의 인사을 전하고, 장관으로서의 업무 추진에 향후 성공이 있기를 기원했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오른쪽)의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 접견 현장.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1970 ~ )=>▲몽골 에르데네트 초중고교 졸업(1988) ▲중국 베이징공상대(北京工商大) 학사(1993) ▲몽골국립대 대학원 석사(1999), 미국 스트레이어대(大)(Strayer Univ.) 대학원 석사(2006) ▲23년 간의 공직 경력 ▲영어, 중국어 구사 가능.

▲몽골 외교부 공식 로고.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엥흐타이반 장관은 자신의 장관 취임을 계기로 강경화(康京和) 대한민국 외교부 장관이 축하 서한을 보내 준 것에 사의를 표하고, 올해 2020년에 한몽 두 나라가 수교 30돌을 맞고 있음을 언급하며, 한몽 두 나라의 포괄적 동반자 관계의 확대 발전과 무역-투자-경제 협력의 심층적 강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두 나라 국민들의 교류 증진, 대한민국에 체류 중인 몽골 국적 근로자, 거주민, 유학생들의 권익(權益) 보호와 코로나19 바이러스 전염병 퇴치, 고국 복귀를 희망하는 국민들의 고국 귀환 측면에서 대한민국과 지속적으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 엥흐타이반 몽골 외교부 장관(오른쪽)의 이여홍 주몽골 대한민국 대사(왼쪽) 접견 현장. 맨왼쪽에 이은옥(李恩玉) 참사관(Counsellor Ms. Lee Eun-ok), 가운데에 제. 헤를렌 대사 전속 통역관(Interpreter Ms. Z. Kherlen)이 자리를 같이 했다. (Photo=MFA Mongolia).   ⓒ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이여홍 대사는 한몽 두 나라 관계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고위급, 정상급 정무 회담 정례화 지속, 그리고 한몽골 두 나라 국민들의 상호 교차 방문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Mongolian language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ЫГ ХVЛЭЭН АВЧ УУЛЗАВ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НСУ-аас Монгол Улсад суугаа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ыг энэ өдөр хvлээн авч уулзав.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 Монгол Улсын Гадаад харилцааны сайдаар томилогдсонд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д баяр хvргэж, ажлын өндөр амжилт хvсэв.

Сайд Н. Энхтайван БНСУ-ын Гадаад хэргийн сайд Кан Гён Хва-гаас баярын захидал ирvvлсэнд талархал илэрхийлээд, энэ онд Монгол Улс, БНСУ-ын хооронд дипломат харилцаа тогтоосны 30 жилийн ой тохиож буйг тэмдэглэж, хоёр улсын Иж бvрэн тvншлэлийн харилцааг өргөжvvлэн бэхжvvлэх, худалдаа, хөрөнгө оруулалт, эдийн засгийн хамтын ажиллагааг эрчимжvvлэхийн төлөө байгаагаа илэрхийлэв. Мөн иргэдийн солилцоог дэмжих, БНСУ-д ажиллаж, амьдарч, сурч буй монгол иргэдийн эрх ашгийг хамгаалах болон “COVID-19“ коронавируст халдварын цар тахалтай тэмцэх, нутаг буцах хvсэлтэй иргэдийг татан авах чиглэлд БНСУ-тай vргэлжлvvлэн нягт хамтран ажиллахаа тэмдэглэв.

Элчин сайд Ли Ё Хун хоёр улсын харилцааг Стратегийн тvншлэлийн тvвшинд дэвшvvлэн хөгжvvлэх, дээд, өндөр тvвшний улс төрийн яриа хэлэлцээний давтамжийг хадгалах болон иргэд зорчих таатай

▲Reported by Alex E. KANG, who is a Korean Correspondent to Mongolia certified by the MFA led by Foreign Minister N. Enkhtaivan.     ⓒ Alex E. KANG

알렉스 강 몽골 특파원 alexkang12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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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us, Altius, Fortius (Faster, Higher, Stronger)
<편집자주> 국제 회의 동시 통역사인 알렉스 강 기자는 한-몽골 수교 초창기에 몽골에 입국했으며, 현재 몽골인문대학교(UHM) 한국학과 교수로서 몽골 현지 대학 강단에서 한-몽골 관계 증진의 주역이 될 몽골 꿈나무들을 길러내는 한편, KBS 라디오 몽골 주재 해외 통신원으로서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지구촌에 몽골 현지 소식을 전하고 있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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