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10회"

"칼춤"

눈아 안동석 | 기사입력 2020/03/22 [12:53]

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110회"

"칼춤"

눈아 안동석 | 입력 : 2020/03/22 [12:53]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자령 이영희

 

칼춤 - 눈아 안동석

별 기울어
밤 깊은 子時(자시)

바람이
망나니 칼춤을
추어대는 밤

바람 없어
벙어리 된 풍경이

오늘 밤엔
묻어둔 설움으로

풍경 다 깨지도록
울어대는 밤이겠다.

입 가득
그리움 머금어
별빛 향해 뿜은
무지개 별빛 따라

내 맘에 애증도
바람처럼 칼춤을 
추고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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