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박현식 | 기사입력 2020/02/13 [14:07]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

박현식 | 입력 : 2020/02/13 [14:07]

 

▲ 고성군 

[강원경제신문] 박현식 기자 = 고성군(군수권한대행 부군수 문영준)은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소일거리 발굴 등을 통해 활력있는 농촌 마을을 조성하고자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사업은 고령 인구가 늘어나는 농촌 마을의 건강하고 활기찬 장수문화 정립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농촌 어르신들의 건강프로그램 운영 ▲여가활동 및 평생 학습활동 지원 ▲안전생활․환경정비 ▲소일거리 및 가공 등의 저강도 소득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촌건강장수마을 육성을 위해 매년 1~2월 중 공모를 통해 선정되는 마을에 대해 2년 동안 마을당 1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여 건강 장수마을을 육성하고 있으며, 올해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선정․지원하고 있는 간성읍 해상1리 마을(2년차)과 3월 중 신규로 선정․지원할 1개 마을(1년차) 등 2개 마을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간성읍 해상1리 마을은 생활체조 등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탁구, 요가, 사물놀이 등 사회활동 참여 프로그램, 블루베리와 들깨 등 소득 작물 공동작업포 조성, 마을회관 환경개선사업 등을 추진했다.

  

군은 지난 2005년부터 2017년까지 토성면 신평1리 외 8개 마을에 1,350백만원을 지원해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 분위기를 조성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였다.

  

김영국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 생활을 위해 농촌건강장수마을을 지속적으로 확대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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