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99회"

"사랑하는 일"

눈아 안동석 | 기사입력 2020/02/1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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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시인 안동석의 "그리움 깊은 밤에 99회"
"사랑하는 일"
 
눈아 안동석 기사입력  2020/02/12 [19:29]

감성시인 눈아 안동석 / 캘리 소란 석승희 

 

사랑하는 일 - 눈아 안동석

간절한 사랑 
아니어도 
난 좋다.

파란 하늘에
하얀 구름같이

녹색 잎새 속
노란 꽃잎처럼

가볍게 
너를 포옹할 
시간이면
충분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의 모두를
마음속에 담아두는 
일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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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2 [19:29]  최종편집: ⓒ 강원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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